누구나 다녀오고 싶은 프랑스, 비자카드와 함께 알차게 다녀오세요
물건너 간다는것 예전만 하더라도 제주도만 다녀와서 좋은데 다녀왔다고들 말하였다.
하지만 언젠가 부터 해외나가는것이 익숙해진 모습이다
신혼여행도 옛날에는 무조건 제주도였지만, 이제는 다들 나가고 본다
나도 슬슬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하지만 비용이 비용이니 만큼 가까운 중국이나 일본은 몰라도 유럽쪽이나 미주쪽은 좀 비용이 드는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난 해외여행을 가기전에 내가 가진 여행자금을 생각하여 알뜰하게 다녀올려고 계획이라는 것을 짜는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어디에 가면 어느정도 저렴할지
성인이면 어디에서나 사용할수 있는 신용카드가 있어서 보다 계획적으로 알뜰살뜰 여행 계획을 짤수 있어서 좋다
비자카드(http://www.visa-asia.com/ap/kr/index.shtml), 역시 해외여행(http://www.visa-asia.com/ap/kr/cardholders/offers/index_overseas.shtml)하기에는 딱이라는 생각
나이도 나이인 만큼 슬슬 결혼도 해야하고, 그러다 보니 난 어디로 신혼여행을 갈까 즐거운 고민은 해본다
보통 신혼여행은 일주일 정도로 하는 것이 정석인것 같다. 그정도 기간이면 유럽을 다녀오기에도 괜찮고
하지만 짧은 기간이라도 여행을 해보고 싶어진다.난 특히역사를 볼수있는 프랑스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 왠지 거기에 가면 나의 지식이 한층 더 높아질것 같은 예감이 들기도 하는데
프랑스로 여행을 떠난다고 가정하고, 간단하게나마 나의 여행계획을 짜보려 한다. 물론 비성수기때 떠나는 센스, 비성수기는 요금이 저렴하단다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프랑스로 출발한다
숙소는 아무래도 저렴하면서도 무엇보다 접근성이 좋아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르까르티에 호텔 바스티유를 선택을 할려고 한다. 4성급정도라면 물론 좋은 호텔이지만 비용의 문제도 있고, 이 호텔은 3성급의 호텔이지만, 피트니스 설비나 서비스만큼은 4성급이라니...
해외 나가면 서비스가 좋아야 그곳에 대한 인상이 좋은편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 숙소를 정한 가장 중요한 이유 지하철역이 바로 옆에 있다는 점 그것이 나의 관심을 끈다
비자카드 이용시 숙박요금이 15%나 할인이 된단다...ㅋㅋ 여기에 분명 여행을 많이 떠나는 성수기와 그렇지 않은 비성수기가 있다. 우선 난 평소 여행계획을 짤때 사람이 많이 이용하는 철 보다는 그렇지 않는 때를 이용할려고 하는 편이다
7월이나 8월이면 괜찮을것 같은데
자 짐을 풀었으면, 간단하게 한끼를 해결해야지...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자 무엇을 먹을까? 예약하는 것도 그렇지만 여행이란 그렇지 못할때가 많다. 그래서 식사는 혼자서도 즐길수 있고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좀 편한 곳이랄까
레코코트 레스토랑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수 있는 패스트푸드와 같은 레스토랑이란다
메인과 디저트중 각 1품 이상을 주문하면 식전주는 서비스란다... 난 어디가나 서비스가 많은 곳이 좋다
공짜를 너무 좋아해서
지하철 역에서도 가까우니까...
첫째날은 이렇게 마무리를 하고, 비행기로 지친 몸을 풀어야, 다음날 부터 열심히 돌아다닐거니까
다음날 부터는 본격적인 프랑스 여행, 내가 프랑스를 찾는 진짜 이유, 바로 문화적인 이유때문
우선 첫번째로 갈 곳은 베르사유 궁전 미술관
역사에서 접한 베르사유와 마리 앙뜨와네트, 언제 내가 이렇게 역사책에서 보는 그런 문화를 볼수 있겠는가, 루이 14세때의 화려한 문화를 보고싶다
뮤지엄 샵에서 구매시 거금 10% 할인 이란다.
만약 내가 10만원짜리를 구입한다고 하면 10% 할인이면, 야 저렴하네
와우 이게 얼마야. 더불어 지하철역에서 쉽게 다른 곳으로 이동도 가능하고
베르사유의 멋진 루이14세때 문화를 구경하였다면, 다음은 프랑스의 명물 루브루 박물관
특히나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Palais Royal Musee du Louvre역에서는 도보로 1분이면 되니 교통적으로도 가깝고...
솔직히 내가 제일 가보고 싶은 곳이다. 책에서만 접해왔는데, 이렇게 실제 가본다면 무진장 설레일것만 같다
3대 미술관중의 하나라는 것은 아마도 다 알것이고, 특히나 다른 곳과는 달리 입구에서 한국어로 된 팜플렛이 배치되어 있으니 이 어찌 고맙지 않으리...
더불어, 난 이 루브르 박물관을 여행한 기분으로 꼭 기념될만한것 하나는 꼭 구입할 요량이다.
여기도 물론 비자카드라면 10%할인된다고 한다. 난 지금 고민중이다. 프랑스 패션도 구경해볼까, 아니면 나를 위한 공부를 하는 여행을 할까?
그래 결정했어 패션은 한국도 괜찮으니, 이참에 세계사 공부나 해볼까 프랑스 여행을 하며...
저처럼 여행 계획을 짜면 좀 힘들지 몰라요, 아니 어쩌면 따분할지 몰라도
하지만 난 좋아요 배울게 많은 이런 여행이...
언제 또 이런 박물관에 다녀올수 있겠는가...
난 쇼핑보다는 이런 그 나라의 문화와 전통 뭐하여튼 예술적인 곳에 가는 곳이 소원이었기에, 난 무척이나 행복하고 설레일것만 같다
아직도 제값 다주고 여행하시나요. 알짜게 미리 여행 계획을 짠뒤 비자의 할인 지침서를 꼭 지참 하시고 저와 같이 유럽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