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끄적끄적 이야기

10박12일 미국 동부로 떠나는 미래 글로벌 CEO들을 위한 미국 주니어 MBA캠프

재택알바 꿈나무 2012. 5. 18. 11:29

하버드,콜롬비아,예일,코넬, 보스턴,브라운,프린스턴,펜실베이나....

이 대학들, 미국에서 유명한 일명 아이버리그 대학들이죠

이런 대학들, 누구나 다녀보고 싶은 욕망이 있고, 꿈도 꾸죠.

이번에 매일경제가 개최하는 매일 리더스쉽 캠프인 제 2회 미국 주니어 MBA캠프가 개최된다고 하네요

MBA 드라마나 뭐 그런것을 보면 언제나 등장하는 말이 미국에서 MBA 코스를 밟고 왔다는 말을 하죠

이런 MBA를 미리 체험해볼수 있는 캠프가 열리는 것이죠

 

 

과연 청소년들이 이런 MBA에 벌써 부터 배워도 될까 하는 의구심도 들겠지만, 장차 미래 글로벌 CEO를 꿈꾸는 우리 청소년들이 미리 어릴때 MBA에 관한것을 살짝 경험해보는것도 참 좋을것 같은데

미래 역량있는 글로벌 CEO를 꿈꾸는 청소년들이라면 정말 좋은 기회일것 같은데

어릴때 이런 MBA에 관한 여러가지를 보다 큰 나라에서 배우고 하다보면 미래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어릴때 보다 나은 자기 꿈을 위해 다른 나라에서 공부하는 어린 친구들도 많이 있잖아요. 대견하기도 하고, 정말 우리 나라 미래가 밝다는 생각도 들고...

보다 큰 나라도 눈을 돌려 어릴때 배우고 느낀것이 분명 나중에 큰 결실로 돌아올것입니다

 

 

매경 캠프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버드와 같이 미국의 유명한 대학들의 석사급 멘토들이 직접 프로젝트 멘토링에 참가하고, 하버드와 MIT등 학교들의 강의실에서 수업도 받아보고... 과연 그런 학교들의 수업을 과연 어떨런지 참 기대도 되고 무지떨리네요

언제 우리 친구들이 하버드와 같은 유명한 학교의 석사들로부터 멘토를 들어볼까. ㅋㅋ

솔직히 이런 미국명문대 를 그냥 훅 둘러보는  수박 겉핡기 식으로는 안되죠. 단순한 견학만으로는 그것이 주니어 MBA캠프라고 할수 없죠

큰 학교들의 수업은 어떤지, 어떤 식으로 공부하는지가 어린 친구들이 장차 그런 학교에 꿈을 두고 있는 친구들이라면 무지무지 궁금할것입니다

 

 

또한 경영,경제, 리더쉽, 경영윤리등 글로벌 CEO라면 반드시  알아 두어야할 내용들도 공부를 할수 있는 기회도 있어용

 

 

그럼 미국땅 까지 가서 공부만 하느냐, 아니죠, 물론 보스턴이나 뉴욕등 과연 그 도시들은 어떤 역사와 문화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둘러볼수 있는 일정이 있어요

 

 

우리 학생들, 아마 나중에 대학입시를 위해서라도 이런 다양한 경험들이 아마 입시전략 짜기에도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지금 당장 자신들의 꿈을 정하라는것도 아닙니다. 이런 좋은기회에 미래의 자신의 꿈을 정해줄 밑거름이 되어주는 기회가 될것이기에, 이런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하나씩 찾아가며 이루어가는것이 중요하니까요

그렇다고 무조건 외국에 나가서 명문대진학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물론 우리나라에도 좋은 대학들이 많이 있죠. 그냥 미래의 글로벌한 CEO를 꿈꾸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보다 자신의 눈을 더 큰 곳으로 돌려보는것도 괜찮다 싶어서 이야기해 드리는것입니다

10박12일동안 미국 동부에서 펼쳐지는 이번 매경캠프에 한번 우리 청소년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http://uscamp.mk.co.kr/intro.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