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앞에는 넓은 농지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 가운데 길다란 길이 나있지요. 보통 걸어서 45분정도의 거리가 걸리지요
그리고, 그곳을 조금 넘어서면 경포대 주변의 숲이 우거져 있지요
정말 하루 걷기운동하기에는 정말 좋아요.
차도 많이 안다니고...
제가 걷기 운동을 한지는 10년이 넘은것 같네요
처음엔 운동의 효과를 잘 못느꼈는데, 이제는 알겠어요
매일 걷다가, 하루라도 빼먹으면 바로 다리에 그 효과가 바로 나타나더라구요
정말 꾸준히 운동을 해야한다는것을 절실히 느끼는편이지요
전 걸을때, 항시 발뒷꿈치부터 시작해서 발 바닥 그리고 발끝순으로 내딛지요
"기분 좋은 템포와 뒤꿈치부터 딛는 습관이 중요하다. 상체는 바르게 세우되, 몸에 힘을 빼고 시선은 정면을 향하게 한다. 여기에 팔은 크게 움직이고, 땅을 미는 듯이 뒤꿈치 중앙에서 발바닥 중앙, 가운데 발가락 순서로 직선 형태의 수직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걷는 속도는 기분 좋을 정도의 경쾌한 템포를 유지하고, 호흡은 아랫배로 깊숙이 마시고 내쉬는 것이 좋다네요"
걸을때 몸은 빳빳히 세우고, 시선은 앞은 보고....
처음엔 이자세가 참 불편했는데
이제는 제 몸에 딱 붙은듯 편한자세...
위킹을 할때는 정말 워킹운동화를 신어야 내 발이 편안해요. 그냥 운동화면 다 되는줄 알고, 막 신고 운동을 하는데, 그럴때마다 내 발에 전해지는 고통, 그럼 어떤 신발이 좋을까요
밑창은 단단하고, 앞볼이 유연하고, 무릎에 고통이 덜가는 쿠션이 좋은 제품을 사용해야 좋아요
그런점에서, 전문 워킹화 닥터 세로톤닥터세로톤’은 심플함이 강조되어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신축성 있는 소재 사용으로 피팅감을 극대화 시켜주며 편안하고 상쾌한 보행을 유도한다. 밑창에는 공기가 잘 통하고 가벼은 인솔과 충격흡수력이 뛰어난 파일론 중창, 마모에 강한 RD TECH(특수 탄소 합성 고무소재) 아웃솔을 적용했다.
닥터세로톤은 신경정신과학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시형 박사와 르까프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제작한 웰빙화로, 행복 유발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로토닌’이란 뇌 속의 신경전달 물질로서, 폭력 파괴 중독 등을 일으키는 놀아드레날린과 엔도르핀의 폭주를 조절하는 물질이다. 주의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켜 작업능력을 올려주기 때문에 ‘공부 물질’ 이라고도 하며, 행복한 기운을 느끼게 해줘 ‘행복과 평화의 물질’이라고 불린다. 또한, 비만과 우울증, 조루 등의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정말 위킹을 위해 생겨난 신발이라고 할까...
정말 한번 신어보세요. 후회하지 않을거에요
내발이 편안함을 그겨야 좋은 신발이 아닐까요
자세한 닥터세로톤에 대해 궁금한 정보는http://www.lecaf.co.kr/intro.asp에서 찾아보시고
건강을 위해 한번쯤 걸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