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쇼핑을 할려고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참 불편한 점이 많다. 우선 여기저기 떨어져있어 무엇을 하나 구입하려고 해도 이상점 저 상점 무수히 돌아다녀야 하고, 그렇게 돌아다니다 보면 왜그리 배는 고픈지...
그렇다고 주변에 식당이 많은 것도 아니고...
다리아파서 쉬고 싶어도 마땅한 쉼터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다
쇼핑을 자주하는 편인데, 이런 불편한것이 싫어 백화점이나 할인점을 이용한다.그런데, 거기에는 다양한 상품이 없는 단점이 있다
그런 백화점과 일반 매장, 그리고 다른 문화공간들이 한곳에 있는 그런곳이 생겼다
동탄의 메타폴리스몰
약 20,000m2의 광장이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는 동탄 센트럴파크와 연결되면서 동서남북 어디로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쇼핑몰 중앙 광장에 화려한 경관의 분수를 설치해 이곳이 외국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국적인 풍경을 그려낼 예정이다.
한마디로, 동서남북 어디로든 연결되어 교통도 엄청 편리할것이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와 행복한 공간이 되겠네
동탄 메타폴리스몰은 크게 A블럭과B블럭으로 나뉜다
A블럭은 대형서점, 멀티플렉스영화관, 휘트니트센터, 아이스링크 등
B블럭은 대형 식당가, 대형할인점,에듀센터 등등
야 한마디로 이곳은 사진처럼, 미래의 우리가 사는 모습같네요. 어떻게 이런 기특한 발상을 했는지...
이참에, 나도 교통이 편리한 이곳 동탄으로 이사를 갈까...라는 마음마져 생기게 한다
만약 내가 이곳을 방문하게 된다면, 쇼핑도 하고, 겨울에는 스케이트도 타고 싶어지네요
겨울만 되면 스케이트 타러 아이스장을 가야해서 불편했는데, 이곳은 한번에 모든것이 가능하게 하는 마술같은 공간이네요
또한 이곳 동탄 메타폴리스는 100 % 임대형식이랍니다
주택시장이 뚜렷한 양극화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굴 복합상가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떠오르는 대표적인 주자는 바로 100% 임대 방식의 복합 상가.
100% 임대 방식의 복합 상가가 핫 이슈인 이유는 간단하다. 여러가지의 장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적은 비용으로 ‘내 점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어마어마한 목돈이 들어가는 기존의 분양 방식에 비하면 그야말로 적은비용, 가벼운 마음으로 점포를 개업할 수 있고, 따라서 임차인의 창업 리스크가 매우 적어진다는 것이다.
요즘은 경기가 안좋아서, 상점들이 위치선정도 중요하지만, 또한 상점 하나를 낼려면, 비용도 참 많이 소요된다
그런데, 100%임대형식이로, 굳이 목돈이 들어가지 않아도 되고, 주위의 다른 상가들로 인해, 굳이 따로 내 가게의 위치를 요리조리 알아보지 않아도 된다
게다가 더 중요한 점은 임대방식이기에 기존의 시행사처럼 분양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쇼핑몰을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하는 전문경영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높은 관심을 가지고 쇼핑몰을 관리하게 되어 실 임차인은 점포개업 시 활성화에 대한 부담이 현저히 줄어들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이유로 임대방식의 복합상가는 입점율이 높고 상가활성화에 유리하므로 임차인이 안정적인 점포를 운영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제 쇼핑만 하는 그런 시대는 지났다. 쇼핑을 하면서도 쉴수있는 공간, 그리고 다른 문화적인 혜택도 같이 누릴수 있는 그런 행복이 미래 내가 가지고 싶어하는 그런 여유다. 목적에 따른 쇼핑보다는 친구들과 연인과 휴식을 취하면서, 데이트를 하면서, 친목을 도모하면서, 부가적으로 쇼핑도 가능한 그런 여유를 우린 원하기때문이다
어쩌면 이곳 동탄 메타폴리스몰은 세계의 어디에 내나도 경쟁력을 지닌, 그런 관광의 메카로 떠올를 것같은 행복한 예감이듭니다
자세한 이곳 동탄 메타폴리스몰에 대한 정보는 http://www.e-metapolis.co.kr/에서 찾아보세요
잠재력이 큰 어마어마한 거대 몰이 될것 같네요
동탄신도시 메타폴리스 상가 임대분양
총 330여개 점포 중 1차 57개 점포 1차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 메타폴리스 복합단지 내 편의시설을 내년 8월이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신도시 내 마땅한 편의시설이 없어 입주민 4만여 가구가 겪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시행사인 메타폴리스㈜는 다음달 중 메타폴리스몰 1차분 상가 57개 점포를 임대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메타폴리스몰(연면적 14만6771㎡)은 4층 규모의 A•B개동에 330여점포가 들어선다. 전용 14~304㎡ 21실을 임대하는 A동은 편의점•안경 등 판매시설과 아이스크림•커피 전문점•제과점 등 식•음료 시설, 병원으로 꾸며진다. 이미 대형마트의 입점이 확정됐다. B동(전용 17~159㎡•36실)에도 비슷한 업종이 들어서며 와인바•한식점 등 고급 음식점도 포함된다. 임대 분양…내년 8월 준공 동탄신도시 13만여 가구를 배후로 하는 중심상권인 데다 시행사가 지원•관리해주는 임대방식이어서 투자 위험이 적은 게 장점이다. 보증금(전용면적)이 3.3㎡당 700만~800만원이고 월 임대료는 25만원선이며 2년마다 재계약할 수 있다. 현재 82%의 공정률로 주상복합아파트 입주에 맞춰 내년 8월 준공한다. 센트럴파크와 연결된 2만㎡의 중앙광장에는 각종 공연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중앙일보 부동산 조인스랜드 2009년 11월2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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