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2002년 월드컵을 멋있게 마무리 하고 네덜란드로 건너간뒤, 몇 년후 한국인 최초로 영국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
정말 제가 좋아라 하는 축구선수이지요
어쩌면 그렇게 축구를 잘하는지, 운동장에 뛰어다니는 그의 모습을 보면 정말 전천우 엔진 같이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는 그의 열정을 사랑합니다
고급양주의 메카 임페리얼에서 이번에 박지성을 모델로 한 박지성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였네요
한정판이라 그 가치를 더하는듯...
박지성 하면 대한민국최초의 프리미어리거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을 맡고있는 그야말로 세계가 알아주는 축구선수이지요
이 박지성 리미티드 에디션은 박지성이 보여주는 상호간의 존중과 팀 화합을 바탕으로 그의 소통의 리더쉽을 튜영한 제품이랍니다
사실 박지성 선수는 영국의 소속팀에서도 인기있는 선수라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감독님도 신뢰하고, 선수들도 그의 능력을 신뢰하고...
보통 이정도의 실력이라면 조금은 거만한 면도 있을텐데, 박지성이 언론에 비쳐지는 모습은 조금은 자신을 낮출줄 아는 그런 선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박지성이 보여주는 부드러움과, 임페리얼 양주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어쩌면 이렇게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는지
박지성 에디션은 스코트랜드 전역에서 엄선한 15년 이상의 고급 원액을 사용하였으며, 평소 박지성이 원한 부드러운 맛과 향을 적극 반영하였으며, 여기에 바닐라와 초코릴 향까지 가미한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박지성 에디션만의 디자인에 관하여 알아보면
위스키 라벨 전면에 박지성 선수의 얼굴을 사용하여, 박지성 선수가 대표팀을 주장이라는 권위보다는 서로 다른 선수들간의 신뢰와 소통을 보여주는 의미로서 박지성 선수를 신뢰하며 찬사를 보내고, 그리고 항상 응원한다는 그런 면을 담고 있답니다
그리고 일반 양주병들과는 달리 좀 뭐랄까 한정판만이 보여주는 그런 모습을 하고있다
전 박지성 선수가 보여주는 부드러움이 이 병의 디자인이랑 참 잘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병의 색상은 약간 붉은 그라데이션을 주어 2002년과 2006년 온 나라가 붉게 물들었던것 처럼 2010년에도 대한민국의 붉게 물들이자는 그런 의미를 주는 것은 아닐까
아마도 국내 위스키 브랜드에 인물을 라벨에 사용한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아는데, 그만큼 박지성이 주는 효과가 대한한것은 아닐까요
위스키와 박지성 분명 위스키의 맛은 독하고 박지성이 주는 이미지는 부드러운데, 그래서 둘이 서로 잘 어울릴까 싶었는데, 의외로 참 묘하게 닮은듯 하네요
박지성 에디션의 부드럼움과 박지성이 주는 부드러움 때문인지 몰라도
위스키가 분명 독한 술이지만, 이번엔 부드러움을 강조하였고, 박지성도 그라운드에서는 강하게 어필하지만 실상 언론에 비춰지는 모습은 참 부드럽고 쑥스러움을 타는 그런 선수인것같기에
좀더 자세한 박지성 에디션에 관한 정보는http://www.imperialgo2010.com//에서 찾아보시고요, 아참 그리고 홈피에 가보면 다양한 이벤트도 있으니, 여러분들도 한번 이벤트에 참여해 보시고, 임페리얼 남아공원정대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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