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차들이 펼치는 향연, F1
사실 TV에서만 보아왔다. 실제 그렇게 차 레이스를 하는것을 박진감 넘치고 멋지게 보이기는 하지만, 왠지 두려움도 압 선다. 차에 자신의 모든 안전을 맡겨야 하니까
무슨 일이 일어날찌 한치 압도 모르는 것이 세상사 아니던가
만일의 일을 대비해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하게 하듯이, 차량도 안전해야 한다.
그런 차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F1에 미쉐린 타이어가 복귀를 할수있다는 전망이 돌고 있다.
출처 매일경제 5월 28일자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209892
FIA (국제자동차연맹)의 타이어업체 단일화 정책에 반발하며 2006년에 국제자동차경주대회인 F1(포뮬러)을 떠났던 미쉐린이 복귀를 검토하고 있다.
F1 은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로 불린다. 페라리, 멕라렌 등 세계적인 자동차관련 메이커들의 홍보 및 마케팅 전쟁터이기도 하다.
단독 타이어 공급업체인 브리지스톤은 타이어 하나만으로도 연간 1500억원 정도에 이르는 막대한 비용을 투입하고 있을 정도다.
브리지스톤은 2010시즌을 마지막으로 F1에서 철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타이어공급업체는 어느 곳이 될 것인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쉐린 타이어는 타이어 휠을 13인치에서 18인치로 변경하는 안과 타이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판매 형태로 공급하는 안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만약 이 조건이 성사되면 마침내 F1에서도 미쉐린 타이러를 볼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죠
어쩌면 참으로 F1에 반가운 소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모든 차량 운전자들이 늘 자랑하고 다니는 타이어, 그들에게 타이어 추천을 해주세요라고 말하면 늘 미쉐린 타이어를 추천한다
아니 더나아가, 타이어가 차량의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도대체 미쉐린 타이어가 어디가 좋기에
왜 이렇게 굳이 다시 미쉐린 타이어(http://www.michelin-pilot-sport3.com/kr/index.html)의 우수성을 설명하냐면, 그만큼 타이어가 자동차에 있어 중요하다는 것이랍니다
쇼트트랙도, 육상도 그렇고 경기장은 곡선주로 있고, 더군다나 자동차가 최고의 시속으로 달리는 F1의 경기장은 더욱더 그렇다. 내가 내 눈으로 직접 확인 하지는 않았지만, TV에서 본 봐로는 그렇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무리 직선주로를 잘 달린다 해도 코너링에서 잘칫 잘못하면 사고의 위험도 도사리고 있고, 비가 와서 노면이 젖은 상태에서도 경기를 하곤 하는데, 그때, 타이어가 젖은 노면에 미끄러 질수 있잖아요
그래서, 코너링에서 우수하고 젖은 빗길에서는 제동거리도 짧아지고 그런 우수한 특징을 가진 미쉐린 타이어가 F1 복귀한다는 것은 어쩌면 단순한 제 생각이지만, 좀더 차량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전 확실히 복귀한다는 소식이 들리기를 기대한다고나 할까
빗길에 운전을 해본적이 있다면 타이어가 빗길에 밀려 아찔함을 느낀적도 많으실 거에요. 미쉐린 타이어는 제동거리가 빗길에서는 짤아지니, 어쩌면 덜 미끄러 질수도 있을거라는 예감이 팍팍
그리고 코너를 돌때, 제동거리가 길면 높은 시속에 어쩌면 많은 차량들이 사고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제동거리는 중요하죠. 또한 코너에서 직선주로로 이어질때 속도도 줄지않아 기록 경신에도 참 도움이 될거라 여거집니다
제가 알기로 미쉐린 타이어의 자랑이라면, 많은 자랑거리 등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크게 세가지로 뛰어난 성능과 긴 수명 그리고 연비 절감이라고 알고 있읍니다
첫째 내 노라 하는 몸값을 가지고 있는 차량들 차량의 가격이 한두푼도 아닌데, 그만큼 그에 걸맞는 타이어가 있어야지만 그 차가 가진 값어치 만큼 아니 그 이상을하지 않을까하는 것입니다.
그냥 겉치레가 아닌, 사람의 안전문제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자동차 경주이기 때문이다
예전에야 타이어 바로바로 교체하는데 아무거나 쓰면 어떻냐는 인식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것 같다.
둘째 경주용 차량이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닌데, 왠만하면 고장없이 오래써야하는 것은 당연한것, 사용할수 있을 만큼은 고장없이 사용을 해야겠지요. 타이어 처럼 한번 타고 버릴수는 없는 것이고...
그리고, 이런 고가의 경주용 자동차들은 그만큼 유지비가 많이 드는것도 당연한 것이지요
그러기에, 연비 절감도 신경을 써야겠지요
연비가 절감이 되면 연료 소비도 줄어드니까, 연료비의 가격을 줄이는 것만큼 차량의 다른 부분에 신경을 더 쓸수가 있을 것 같다
셋째 미쉐린 타이어가 경주용 차량과 만났을때 거기서 얻어지는 성능이 어쩌면 가장 중요한 내가 느끼는 기대감이라는 생각이다. F1은 기록 경기이다 그만큼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그 기록 단축을 위해서는 미쉐린 타이어의 힘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여러분은 미쉐린 타이어가 F1에 복귀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대하여 어떤 기대감을 가지고 계시나요
전 저 나름대로의 미쉐린 타이어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랄까, 왠지 기대가 되는 소식입니다
한마디로 , 경주용 자동차에 이렇게 우수한 성능을 가진 미쉐린 타이어가 만난다면 아마 경기장에서 미쉐린 타이어의 성능으로 인해 최상의경기 결과는 나올것 같고, 물론 또 타이어의 안전이 자동차의 안전과 직결되어, 왠지 운전자도 좀더 안전하게 운전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또 타이어의 수명도 타사의 타이어에 비해 월등히 좋으니, 자동차를 좀더 오래 사용할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연비가 절감되니 연료의 비용이 그만큼 적게 들어가니 어쩌면 일석 삼조의 효과 아니 운전자의 안전 까지 일석 사조의 효과가 나타날수 있을것 같은 것이 어쩌면 내가 진정으로 F1에서 미쉐린 타이어가 뛰어난 활약을 가지게 될것이라는 생각이 아닐까
많은 선수들이 빗길에서도 안전하게, 그러면서도 좋은 기록 단축을 위해 참 좋은 타이어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물론 모든 차량이 이렇게 높은 시속으로 차를 몰면, 타이어 수명도 많이 단축되는 것이 사실, 그런데 미쉐린은 타이어의 무명도 길게 해준다니 더욱더 하루빨리 복귀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많은 선수들이 빗길에서도 안전하게, 그러면서도 좋은 기록 단축을 위해 참 좋은 타이어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물론 모든 차량이 이렇게 높은 시속으로 차를 몰면, 타이어 수명도 많이 단축되는 것이 사실, 그런데 미쉐린은 타이어의 무명도 길게 해준다니 더욱더 하루빨리 복귀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미쉐린 타이어가 F1에서 좀더 많은 활약을 해주기를 기대하며 작은 나의 기대치를 몇자 적어보았읍니다
그리고 미쉐린 타이어에서 발간하는 미슐랭 가이드도 많이 이용해 주세요
미쉐린에서 출판하는 세계권위있는 레스토랑 평가잡지인...
1886년 미쉐린 형제가 세운 미쉐린에서 1900년 지금으로 부터 참 까막득한 시기에 세운 이 잡지, 역사와 전통을 알아주는 잡지인것 같네요
처음엔 운전자들에게 음식점과 숙박의 정보를 위해 발간되었는데, 지금은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지침서가 되어버린 미슐랭 가이드도 잊지 마세요
'리뷰 > 끄적끄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움츠리고 운전한 소/준 중형차 운전자 이제는 토스카 업그레이드 이용하자 (0) | 2010.06.02 |
---|---|
서민을 위한 윈스톰의 따뜻한 마음 MY SUV익스체인지 프로그램 (0) | 2010.06.01 |
드라마와 같은 탄탄한 스토리의 게임을 원한다면 드래곤 넥스트를 주목하라 (0) | 2010.05.21 |
2010 남아공 월드컵 12번째 선수가 될 붉은악마 응원티셔츠 이벤트 (0) | 2010.05.21 |
축구 응원도 하고, 자연 체험도 할수있는 윈스톰과 1박2일로 떠나는 기회 (0) | 2010.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