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꿈꿔온 화장품 모델, 아이오페 제너레이션 2기에서 꿈꿔보세요

아이오페 제너레이션 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들 곁을 찾아왔던 광고, 광고의 내용은 아이오페 경험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히 아이오페로 관리하면 나이가 어린지 아니면 많은지, 쉽게 구분할수 없다는 내용

저도 이런 화장품 광고는 연예인들만 하는것으로 생각했는데, 이 광고를 보면서 아 일반인들도 광고 모델이 될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다른 어떤 광고보다 보기에 좋았어요

혹시 여러분들은 그런 화장품 광고모델이 되고 싶다는 생각해본적이 없나요. 만약 있다면 이번에 좋은 기회가 있어 여러분들에게 소개할려고 합니다

 

 

바로 아이오페에서 제너레이션 2기 를 모집한다고 하네요

 

여기서 잠깐 아이오페 제네레이션 이란

아이오페를 경험하신 고객들 중 특별히 선발된 아이오페의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광고/홍보의 모델, 제품 개발 및 모니터링 등 다양한 브랜드 행사에 참여하게 됩니다. 

 

꾸미기를 좋아하는 여성들의 특성상, 이 이벤트는 여성들에게 참 매력적인 이벤트라는 생각이 드네요

누구나 한번쯤 미스코리아나 텔런트, 아니면 모델 그런것들을 꿈꿔온 사람들이 많을거에요. 그런데 나이때문에 안되겠지 하고 포기한 사람들이라면 이번 이 아이오페 제네레이션 모집을 놓치지 말고 응모해보세요

 

아이오페 2기 제너레이션 혜택

아이오페 광고, 홍보 모델 기회 제공

프로 포토그래퍼와 함께하는 개인화보 제작

아이오페 스페셜 VIP 선물세트 증정(30만원 상당)

기타 아이오페 행사 및 연구 활동 참여 기회 등 

 

야 내가 직접 아이오페 화장품 만들때 참여할수 도 있다고 하니, 정말 기대되네요. 내가 직접 만든다면 정말 내가 이화장품을 사용할때 자부심도 대단할것 같은데, 여러분은 그렇게 느껴지지 않나요

그리고 화보도 제작해 준데요. 전 화보 하면 연예인들만 하는것으로 생각했는데, 이런 화보집 하나정도 집에 소장하고 있으면 정말 행복할것 같네요. 또한 30만원상당의 화장품 선물세트도 준다니....

가뜩이나 요즘 화장품 값도 비싼데, 이렇게 화장품까지 주면 정말 가정경제에도 대단한 이득이 될것같은데...

물론 홍보모델은 기본이고...

 

 

 

1기의 스토리가 다시쓰는 "여자 이야기"였다면, 이번 2기의 스토리는 "노래하세요" 네요

지금의 나

나이는 30대중반, 아직 미혼이며 얼마전 회사도 그만두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직은 세상에 발을 내딪기가 조금은 조심스럽네요

 

제가 처음 아이오페를 만난것은 저의 피부가 모공도 있고, 수분이 부족하여 너무 칙칙해보여서, 아이오페 매장을 찾아갔죠. 그래서 세트로 사기에는 부담스러워 수분크림을 하나 구입하였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사용하다보다, 정말 피부가 촉촉해지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거울을 계속보게되요. 피부가 촉촉하니 제 마음까지 촉촉해짐을 느껴요

 

전 박칼린과 임정희가 부른 아름다운 널이라는 노래를 선택했어요

 

얼마전 유명해진 박칼린 그녀의 음악이 좋더라구요

 

가사를 대충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은데

 

아니라며 너는 자꾸 웃지만

벌써 몇 번이나 그 이름을 말하고 있어

사랑에 빠진 너라는 걸

모르는 사람도 알거야

너의 미소를 본다면



이제 문을 두드려 네 손을 내밀어

사랑한다고 너의 맘을 고백해봐

불안한 맘이 앞서겠지만 겁이 나겠지만

더 이상 너를 감추려고 하지 마

사랑 하나만으로도

아름다운 널 말야

 

왠지 저에겐 처음 아이오페를 만났을때의 수줍한 제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처음엔 괜찮을까하고 그냥 호기심에 사용해 보았는데, 사용하면 할수록 나도 모르게 아이오페에 빠져버리는 모습이 마치 제가 사랑에 빠진것 같아서 그래서 이 노래를 선택하였답니다

 

아참 가장 중요한 응모방법을 알려드릴께요

 

 

 

 

 

http://www.iope.co.kr/event/20101208/launcher.jsp 이 사이트에 들어가셔셔 제너레이션 2기 주제와 본인에게 맞는 노래를 선택하셔서 응모하시면 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1기 제네레이션들의 모습의 영상을 보여드릴께요. 그녀들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이네요. 그리고 살짝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