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결부터 관리해 주는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새틴피부의 비밀이랍니다

나이를 먹다보니, 어느새 거울보는 시간이 늘어만 가네요. 화장품 하나를 사도 이것저것 꼼꼼하게 골라 어느것이 나에게 좋은지를 말입니다

10대인 학생들은 뭐 피부를 가지고 그러냐 라는 말도 하겠지만....

사실 저도 10대에는 피부에 대한 고민은 전혀 없었죠. 그냥 세안하고 스킨 로션만 바르고 다녔으니까

전 더 나아가 대학생때도 자외선 차단이라는 것도 전혀 하지 않고 그냥 외출했죠

그래도 그때만 해도 괜찮았는데

이제 30대가 훌쩍 지나다 보니, 어느새 거울을 보며 한숨만을 내쉬게 되네요

피부톤은 왜 그리 칙칙한지, 외출을 할때 화장을 하지 않으면 정말 나갈수가 없을정도죠

모공도 점점 늘어만 가고, 이럴줄 알았으면 모공이 하나 둘 생기기 시작할때 관리를  할걸 이라는 생각에...

눈 밑에 다크써클이라고 하죠. 그놈도 어느새 찾아와 버렸어요

제 소원이 뭔지 아세요.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처럼 팽팽하고 윤기나는 피부를 갖고싶다는것이랍니다

어쩌면 이번에 제가 소개할 화장품은 이런 저를 위해 생겨난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바로바로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이라는 에센스랍니다

아이오페 하면 가격은 좀 센편이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제품이죠.이것은 어쩌면 그만큼 피부에 효과가 좋다는것 아닐까요

 

이 에센스가 우리 피부를 새틴피부로 만들어 준다네요

여기서 잠깐 새틴피부란

촘촘한 피부결로 윤기를 되살린 피부를 뜻합니다

 

자외선이나 기타 주변의 환경(바람, 온도)에 의해 우리의 피부결은 손상되기 마련이죠.피부결이 손상된다라는 것은 단순이 피부가 거칠어 진다는 것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손상된 피부결로 피부는 더 푸석푸석하고, 피곤해 보이게 하죠

그래서, 단순히 그냥 피부만을 위한것이 아니라, 피부결을 꼼꼼하게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랍니다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은 재생력이 강한 하이페리쿰의 식물줄기세포 성분을 통해 피부 속을

보다 촘촘하게 되살려 피부결을 좀더 빈틈 없이 그리고, 매끄럽게 가꿔준다고 한다네요

유럽에는 하이페리쿰이라는 식물이 서식하는데, 이 식물은 예로부터 거칠고 튼 피부에 사용이 되었는데, 이 식물에서 추출한 식물줄기세포 성분이 피부에 강인한 생명력을 불어 넣어 준다고 합니다

식물에서 뽑은 강한 생명력의 고농축 생명 에너지 성분을 지닌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정말 괜찮지 않나요

우리가 받는 스트레스를 재현해 배양함으로써 우리 피부에 절실히 도움이 되는 활성성분을 높게 하여, 그 효능을 좀더 강화시켰다고 하네요

 

사용방법은 아침과 저녁 에멀젼 사용 후에 2회 펌핑하여 얼굴 안쪽부터

바깥쪽으로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펴발라 흡수시켜 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모공은 하나둘 늘어만 가고, 피부는 건조한 나머지 각질이 생기고, 피부에 윤기라는 것은 사라진지 오래고...

저도 어디가서 동안이라는 소리 들어보고 싶네요

정말 어쩌면 새틴피부 로 가꾸어줄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이라면 동안 소리 들을수 있겠죠.

아 그리고, 이 화장품을 단순히 한두번 발라서 그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다 알죠. 2~3주 꾸준히 사용해 보아야 그 효과를 알수 있죠

 

그리고, 지난번에 아이오페에서 모집하는 제너레이션 다들 참여해 보셨나요. 그 제너레이션 1기 분들이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후기를 적으셨네요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볼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을 직접 써보실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도 덤으로 알려 드립니다

 

 

1차 테스터 모집은 1월 10 오늘부터 1월 19일까지 !!!!!

발표는 2월 25일!!!

또 2차 사용후기 모집은 2월 7일부터 2월 20일까지 !!!!!

 

경품은 무려무려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체험키트 170명

2차 사용후기 당첨 경품은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리뉴얼 세럼 5명

경품도 이만하면 괜찮지 않나요

 

여러분들도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체험단(http://www.iope.co.kr/event/20101230/Main.jsp)에 참여해 보시고, 다들 새틴피부로 다시 태어나는 것은 어떨런지

열심히 서둘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