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살아서 장까지 가는 유산균이라는 말을 광고에서 보았듯이, 유산균 이젠 친숙한 친구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구르트도 자주 챙겨먹을려고 노력하고... 솔직히 매일 챙겨먹기는 그렇고
우리가 흔히 먹는 김치나 장류등에도 유산균이 있다는 사실 익히 아실거에요
김치와 된장 거의 매일 먹는데 ㅋㅋ
저희도 집에서 직접 김치도 담궈 먹고, 장류도 직접 담궈 먹는 편이랍니다
그래도 마트에서 파는것 보다 좀더 우리몸에 유산균이 더 많이 살아있지 않을까 해서요
우리나라를 포함 동남아시아나 동아시아쪽에서는 자기네 나름대로의 전통발효음식을 만들어 먹는데, 이런 발효음식에서 발효에 유산균이라는 것이 관여를 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런 유산균을 식물성유산균이라고 합니다.
특히 대두발효식품에서 L.fermentum는 내산성, 내담즙성, 내염성 및 내열성이 다른 유산균에 비해 우수하기 때문에 장까지 살아서 가는 생존율이 우수하여 장기능 활성화를 시켜 건강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그럼 된장을 많이 먹어도 좋을것 같은데... 전 된장을 좋아해요
이렇게 음식으로 섭취를 못해도, 다양한 식물성 유산균들이 요즘 우리곁에 있는것 같아요
청국장환도 있고, 식물성 유산균도 섭취자의 취향에 따라 사과맛이랑 녹차맛도 있고..
웰비엘에스( http://www.wellbeingls.co.kr/default/index.php)그냥 우리가 흔히 접하는 것은 청국장 환뿐인데, 여기는 정말 식물성 유산균도 따로 있고
정말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기위해서 중요한것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ㅋㅋ
하여튼 가까이에서 유산균을 섭취할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것 같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청국장환을 몇개월간 먹어본적 있어요. 그냥 먹기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변비도 없고, 아침에 항시 화장실 가고 그랬었는데
그럼 왜 과연 우리는 유산균이라는 것을 꾸준히 섭취해야 할까요?
처음에 태어나서 모유를 먹을땐 몸속에 유익한 균이 90% 이상이지만, 점차 나이를 먹으면서 유익균은 줄어들고, 유해균이 늘어나게 되어, 우리 몸의 장속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는것이랍니다.
그래서 유산균이라는 것을 계속 섭취하여, 장건강을 꾸준히 지키고 유지하는것이 중요한것이지요
입시에 항시 묶여있는 수험생들이나, 회사원들 책상에 오래 앉아서 그런지 그런 사람들일수록 변비도 심하고 그래서 화장실 가기를 두려워하죠. 임산부들도 마찬가지, 저희 올케언니를 보아도 임신하니까 변비가 더 심해진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입에서 입냄새가 심하게 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럼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기가 좀 꺼려지고 그런데...
노인분들도 장이 좀 약한 편이죠
이런 사람들일수록 유산균의 역활이 꼭 필요할 것입니다
혹시 아직도 화장실 매일매일 못가서 좋다는 변비약먹고 그러시나요.
이제는 이런 약으로 해결하지 마시고, 장속에 나쁜 균을 몰아내고 좋은 균으로 가득 채워주세요
그럼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새 매일 아침 화장실가기가 쉬워질것입니다
저희 할머니를 보면 항시 변비약으로 해결을 하시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아 역시 나이 먹어서도 장이 튼튼해야 한다는 사실을 새삼 느꼈답니다
여러분 지금부터라도 혹시 장에 소홀하였다면, 식물성 유산균으로 장을 튼튼하고, 활기차게 만들어주세요
장건강 이제는 식물성 유산균으로 지켜보세요
유산균의 왕 '식물성유산균'으로 장튼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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