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책가방으로 추천하고푼 르꼬끄 슐란젠, 척추의 건강까지 생각한 과학적인 책가방

12월, 1월,2월 그러다보니 어느덧 새학기를 준비해야 할때네요

새학기 되면 가장 먼저 무엇을 준비하세요. ㅋㅋ 저같은 경우는 책가방을 가장 먼저 준비하였는데

제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신학기라고 책가방 준비하고 그런것은 전혀 없었어요. 에고에고 슬퍼라

열심히 학교를 다닌 편이라 책가방에 책을 가득 넣어가지고.. 무겁게

그런데 요즘 초등학생들 예전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보다 책이 더 많아졌더라구요. 참고로 전 국민학교 세대랍니다. 쫌 많이 늙었네요

요즘은 책가방이 참 기능적으로 좋은것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특히 초등학생들, 아직 어리기 때문에 성장중이기 때문에 척추를 잘 관리해야하잖아요. 너무 무거운것을 하나로 메거나 하면 척추가 휘기도 하고, 어깨도 한쪽이 더 내려가고..

그래서 초등학생들에게 르꼬끄 책가방을 많이 추천하는것 같네요

척추의 건강까지도 생각한, 그리고 책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준비물까지 넣어야 하기에 다양한 수납공간까지 생각한 르꼬끄 아동 책가방

http://blog.naver.com/lcs_star/30152406237

르꼬끄 책가방 은 하드몰드 형태 본체로 가방에 책을 넣으면 한쪽으로 휙 쏠리는것을 방지하고, 가방의 무게를 골고루 분산하여 척추에 무리가 가는것을 덜어주어 척추가 바르게 자랄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들 척추건강도 고려한 책가방이랍니다. 무거운것을 잘 분산하면 직접적으로 무겁게 느껴지지는 않잖아요

등판을 보면 예전처럼 그런 형태가 아닌 곡선으로 이루어져서 어린아이들의 척추 모양까지 고려를 한 것이 보이네요.

 

 

등판이나 맬빵은 메쉬쿠션으로 등이나 어께가 편안하고, 이 메쉬쿠션은 땀을 흘려도 빠르게 흡수되고 빠르게 건조되어 어떤 계절에 사용을 하여도 최적의 기능을 보여주는 백팩이랍니다

제가 학생때 특히 여름이면 책가방 메고 학교 가면, 뒤쪽에 땀이 차서 약간 축축한 느낌도 나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메쉬쿠션이니 그런 걱정은 NO

 

저에게 조카가 4명이 있어요. 물론 큰 아이들은 고등학생, 중학생이지만, 아직 7살, 6살 먹는 조카아이들이 있어요. 아직은 유치원 다니지만, 내년이면 한놈은 초등학교를 들어가지요

아직 어린 아이들이기때문에 무거운것 메고 다니면 키가 안큰다고 하기도 해서, 전 2년후면 초등학교 들어가는 남자 조카에게는 르꼬끄 책가방을 추천할려고요

 

신학기 책가방 추천 많은 사람들이 알아서 추천해주는 르꼬끄 슐란젠

르꼬끄 책가방 은 3가지 라인으로 나뉘어요

 

 

한가지 톤의 컬러감으로 어떻게 보면 단순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한가지 톤이라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프리미엄라인

비비드한 투톤의 컬러감과 가벼운면서도 작은 사이즈인 슬림, 3가지 라인중 가장 작은 사이즈여서 저학년 아이들에게 좋은 라인

 

 

내부에 지퍼포켓을 넣어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준비물도 넣고 다닐수 있는 레귤러,색상도 컬러풀하여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해주죠

 

 

 

 

물론 이 세가지 라인 모두 신발주머니가 세트로 있어요. 신발주머니도 가방과 세트라 색상이 너무 이쁘네요

 

 

제 남자 조카아이에게 르꼬끄 책가방 라인중 한가지 톤이 주는 고급스러움이 더하는 프리미엄 라인중 파란색상의 책가방을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르꼬끄 인형도 만날수 있어요

 

 

"르꼬끄 스포르티브 슐란젠의 모든화보를 레몬트리 1월호에서 만나보세요"

 

신학기 책가방 추천 하는 르꼬끄 책가방

 

초등학생 가방 선물로도 좋은 르꼬끄 책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