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끄적끄적 이야기

작은공동체 전통예술잔치에 많이들 참여하여 즐겨보세요

재택알바 꿈나무 2013. 1. 16. 19:12

외국에서는 파티라는 말이 익숙하지만 우리는 어쩌면 잔치라는 말이 더 친근하게 와 닿죠.

요즘은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파티를 많이 하긴 하지만 전 잔치라는 말의 어감이 더 좋게 느껴지네요

마음에 드는 사람만 초대하는 파티, 하지만 잔치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즐겁게 즐기는 것이랄까

제가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전국의 가볼 만한 축제 를 알리는 작은공동체 전통예술잔치 랍니다

지역별,마을별로 그 지역 마을의 전통이나 그런것들이 있는데 그런 전통들을 주제로한 예술잔치,축제라는 표현을 써도 될것 같네요

2012 작은공동체 전통예술잔치,이것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최하는 전국구 잔치마당이죠

2012년 하반기부터 2013년 상반기까지 축제이기에 2012라는 숫자가 있는것이죠. 2012년 부터 지금까지 매년 열리는 전통예술잔치 괜찮네요. 전통을 보여주는 잔치,아이들에게 참 좋은 교육의 장이 될것 같네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전통을 알려준다.. 마음에 들어요

2012년 작은공동체 예술잔치는 작년부터 여러지역에서 진행하여 오고 있잖아요. 우리 민족의 고유전통성과 지역성을 바탕으로 지역군민이 자발적이고 적그적으로 참여를 하는 지역공동축제

민속놀이를 활성화하여 점차 알려서 관광아이템으로 좋고 대중에게 전통예술을 알리고..

요즘 학교에서 체험학습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런 체험으로도 좋고..

촌스럽다,식상하다고 하여 외면하면 우리 전통은 점차 사라지고 잊혀지고..

교과서에서만 이런 전통성을 아껴야 한다고 하지말고 이젠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때인것 같네요

정월대보름 축제 ,쥐불놀이 저 어릴때 많이 했었는데, 쥐불놀이를 하며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집집마다 오곡밥 얻으로 다니고 하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하나의 즐거움이랄까 소중한 추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커가는 아이들,전통을 마주할수 없는 젊은이들에게 전통을 마주할수 있는 이런 개회는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행, 무조건 해외로 가지말고, 이런 전통을 느낄수 있는 국내의 여러 잔치들을 찾아다니며 기억네 남는 여행을 즐겨보세요

소문난 잔치에 관한 일정을 잘 파악하고, 그 지역의 맛집이나 기타 그 지역에 대한 사전조사를 한뒤 놀러가면 좀더 알차게 즐길수 있겠네요. 추억도 쌓고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도 하고 완전 강추네요

"잔치잔치 열렸네" 소문난 잔치 이벤트

기간 2013년 1월14일~2월28일까지

자격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당첨자 발표  2013년 3월5일 공식홈페이지,페이스북,트위터

홈페이지  http://www.koreanjanchi.co.kr/

블로그 http://blog.naver.com/dcomm3533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koreanjanchi

첫째 잔치가 진행딘 지역이나 행사가 이루어질 지역의 전통시장,관광지나 맛집을 소개하는 이벤트

참여방법은 블로그에 소개를 작성후 소문난 잔치 이벤트 게시판에 블로그 게시판 주소,실명, 이메일 주소를 남기는 방법과, 직접 홈페이지 게시판에 작성한 글을 올리는 방법, 이렇게 두가지 방법으로 하시면 되요

나중에 푸짐한 온누리 전통시장 상품권을 드려요

 

 

둘째 페이스북에 소문내기 이벤트

이벤트 기간중 공식 페이스북에서 이벤트 페이지 공유하기, "좋아여"를 누른후 친구 태그하면 나중에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받으실수 있어요

 

 

2012 작은공동체 전통예술잔치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