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피킹]영어 말하기에 자신감을 줄 EBS 스피킹과 함께 영어로부터 당당해지자

과거는 영어가 단순히 문법 위주였죠. 저도 참 학교때 영어 문법을 열심히 배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왜 지금와 생각하니 별로 기억에 남는 게 없네요. 내가 영어 공부를 헛했나 싶기도 하고...

그런 문법 위주였다면 요즘은 영어 말하기 위주로 공부를 하는것 같더라구요

제 조카들만 봐다...

그래서 그런가 회사 다니는 분들도 영어 말하기등을 배울려고 다시금 없는 시간 쪼개어 가며 영어 학원에 다니느라 피곤해하죠. 저도 영어 학원에 다녀본적이 있어요

전 퇴근하고 저녁시간에 잠깐 몇달정도 다녔었는데, 피곤하고 정말 공부가 안되더라구요. 정말 나중에는 학원비가 아깝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저처럼 영어 공부는 해야하는데, 학원비도 아깝고 공부도 잘 안되는 분들을 위한 영어 학습프로그램이 있읍니다

EBS speaking

EBS하면 정말 우리나라에서는 교육방송으로 최고잖아요. 꾸준히 영어 교육을 위해서도 노력하는 EBS

그렇다 보니 EBS 스피킹 정말 믿음이 가네요.일반 학원보다 더 괜찮을거 같아요

EBS 스피킹이란 스피킹 프로그램과 온라인 학습의 장점만을 합쳐서 탄생한 학습 프로그램인데요

영어 말하기 중심의 의사소통능력에 중점을 둔 그러면서도 단순히 말하기만이 아닌 읽기,쓰기,듣기도 균형적으로 학습할수 있다고 하네요

 

 

이 4 skills이 골고루 학습이 되니, 기대만발입니다

 

 

먼저 동영상으로 학습을 미리 예습을 해주세요. 그런뒤 1;1로 원어민 화상학습을 영어로 말하게 됨에따라 영어 회화실력이 늘어나게 되는것이죠

제 조카들이 영어배울때보니 우선 책이나 그런것으로 배운뒤, 영어 샘이 전화를 하면 영어로 대화를 하더라그요. 매일같이 반복하다 보니 조금 늘어나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그것을 지켜보면서 아 진작에 저렇게 했으면 좀 영어 말하기가 자신감이 생기지 않았을까

 

EBS 스피킹의 강사진들도 엄격한 절차를 거쳐서 뽑아서 그 실력도 괜찮은 강사진이라고 하네요. 태슬 자격보유자,교원자격자,영어교육관련전공자 중 서류,면접,테스트를 통해서 선발한뒤 강사 신입사원교육을 실시한후에 팀제로 운영하니, 어쩌면 학원보다 그 강사진들 실력이 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주니어 과정)

(시니어 과정)

 

 

주니어 과정과 시니어 과정으로 나뉘어 보다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읍니다. 그 EBS 스피킹 교육 프로그램 과정도 잘 살펴보시고

없는 시간 쪼개어 피곤한데도 영어학원 다니느라 힘들어하지 말고, 또 비싼 학원비만 나가도 머리속에 들어오는것은 전혀 없는 기존의 영어 공부에 지치셨다면 이제는 EBS 스피킹과 함께 영어 말하기를 보다 자신있게 해보세요

이제 영어에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자기 주도학습을 진행하고, 학생 수준에 맟준 학습 컨덴츠를 제공하는등

 

EBS스피킹과 함께 하면 다양한 장점까지 얻을수 있으니, 정말 필요한 영어 말하기 학습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네요

이제 영어 말하기 너무 어려워 말고 자신감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