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무지하게 불어오는 하루네요
정말이지 나무가 뽑힐정도로 열심히 부네요
이렇게 바람부는 날에도 두통이 와서 넘나도 힘든 날이지만
잊어버리지 않고 드림큐 들려서 인사합니다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하지 않으면 안되는 부업 드림큐
몇일째 두통이 계속되고 그리고 어제는 또 시내까지 갔다오는 바람에
정말 힘들어서 깜빡 잊었네요
내 머리속에 지우개가 있나봐요
전에 소개해드린적 있었는데
드림큐에서 실시간 수익이 천원이라도 있는분들 이벤트에 신청할수 있었는데
그 이벤트가 어제까지였답니다
휴대폰으로 알람까지 해놓았는데
너무나 몸이 아프다보니 깜빡 했답니다
그래서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해요
정말이지 다음부터는 절대로 이런 일이 없어야겠어요
아직도 전 드림큐 수익에 목이마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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