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드림큐 햇병아리가 전하는 처절한 이야기

햇병아리가 된지 얼마 안되넸네요

알까고 나온지가 정말이지 몇달되지 않았으니 아직은 드림큐 햇병아리 수준이랍니다

남들은 이미 장닭이 되었겠지만

 

 

 

 

전 하나하나 조금씩 알아가다보니 솔직히 말해 아직은 햇병아리입니다

드림큐 햇병아리와 함께 차근차근 시작해볼가요

다들 드림큐 무턱대고 가입만 해놓고는 무엇을 하시나요

뭘해야할지 몰라 그냥 회원가입으로 끝내고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방치하나요

정회원 가입할려니 솔직히 초기부담금도 부담이 될것이고요

그래도 한번 시작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전 드림큐에서 현재 제일 많이 비중을 두고 있는분야가 바로 부수익이에요

사실 리셀러수익은 자신이 없네요

내 블로그 포스팅솜씨가 형편이 없나 아님 블로그 방문자수가 늘지 않아서 그런가

이상하게 무료회원가입만 조금씩 할뿐 리셀러수익은 전혀 안생기더라구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할수도 없고 그러니

전 그냥 블로그지원금이라도 챙겨가라고요

 

 

이것도 솔직히 처음에는 별로 안했어요 그러다 안되겠더라구요 조금이라도 하는척이라도 해야할거 같아서

그러니 지금 이순간에도 차근차근 포스팅을 하게되네요

 

 

이정도면 그래도 조금씩 노력하는게 보이지 않나요

 

부업 드림큐라는 알을 아직도 못깨고 나왔다고요 그럼 조금씩 노력을 하세요

알을 깨고 나와 햇병아리를 넘어 장닭이 될때까지요

드림큐도 노력을 할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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