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키고 아이 학교 어린이집 보내고 그럼 집에서 하루종일 뭐하는지
전업주부들 심지어 나중애
아이들마져 다 커서 엄마의 손길이 필요 없고 심지어 가족들 대화에서도 끼지 못하고 그럴때
아 나도 일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할거에요
일도 없고 주부우울증까지 올지 몰라요
그것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나중에 가족들사이에서 왠지 점점 위축이 될 엄마들
이제 블로그알바 드림큐로 미리 미리 대비하세요
집에서도 척척척 생활비 벌고
까짓것 가족들 위해 쓸때 쓰고
그리고 돈버니 친구들사이에서도 위축안되고 어쩌면 그 별거 아닌거 같은 블로그 알바 드림큐로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될지 몰라요
힘든일도 아니고
시간 많이 투자하는것도 아니고
엄청난 기술을 요하는것도 아닌
60대 주부님들도 하는데
까짓것 못할게 뭐가 있겠어요
주부들의 생활을 더욱 즐겁게 하는 블로그알바 드림큐로 하루하루가 행복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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