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다음달 초 아니 당장 내일이 되면 수익금 신청을 해야하겠네요
출석수익은 아직 8일을 더해야만 신청할수 있네요
블로그 지원금을 위해 내일에 올리려하고
이래저래 내일에 해야할일이 많네요
부업 투잡 주부들이 먼저 찾는 드림큐를 하다보니 어느새 저도 어떤 일정이 있냐를 체크하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어느새 그게 제 일상이 된거 같아요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수익금이 쌓이니 재미가 난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전 조금더 열심히 해주려고요
그러면 남들처럼 아니 드림큐 고수님들처럼 왠지 행복감으로 가득할거 같기도 하고
앞으로 더 해야할일이 넘치가 넘쳐나는 그런 저에게 빠져서는 안되는 일이 되어버린거 같아요
이제 이 포스팅을 하고는 좀 정리를 해봐야하겠네요
이벤트 일정이 혹시 새로운게 있으면 그것도 빼먹지 않고 참여 하려고 하고요
그러다가 어쩌다가 드림큐를 못하는 날에는 무지 무지 아쉽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다보니
정말이 땅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주부님들 젊은 주부님이든 나이든 60대 주부이든간에
지금 바로 시작하시라고요
초기비용만 내세요 그럼 초기비용은 나중에 리셀러 20건이면 다시 되돌려드리니
너무 걱정만 하시지 말고 고민만 하지 말고 시작만이 살길입니다
드림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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