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곡차곡 그래도 매달 단 얼마라도 통장에 들어오는 재미를 느끼게해주는
초보부업이 있읍니다
드림큐입니다
그런데 드림큐라는게 저의 솔직한 이야기를 해 드리자면
그냥 처음부터 고수익을 생각하고 접근하지 말라고요
그러다가는 오히려 포기하기가 더쉬우니까요
안그러겠어요
어 난 열심히 포스팅하였는데 이런 리셀러 수익이 안나네
그래 난 안되나봐 괜히 실망감이 깊어저 포기해버리게되니
왜 드림큐에서 부수익들이 같이 소개되어있겠어요
그것은 리셀러수익만을 보고 시작하지 말라는 경고랄까
부수익으로도 물론 리셀러수익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단 얼마라도 매달 수익금이 나오니까요
초보분들이라면 전 권해드립니다
먼저 부수익들을 먼저 생각하시라고요 그러면서 조금씩 조금씩 드림큐를 홍보하면서
리셀러수익을 챙기고 그러면 그게 오히려 더 드림큐를 잘 활용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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