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큐를 처음 만났을때의 두려움을 극복하자

쉽사리 결정도 못하고

또 막상 다들 드림큐가 좋다고 하니 그냥 무턱대고

드림큐를 가입한다 그것도 정회원으로

하지만 홍보에서 막히고 그냥 포기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나 역시도 그런 케이스라할수있으니까

내가 처음 드림큐 만난것은 지금으로부터 3~4년정도 되었을까

초기비용내고 가장 낮은 정회원등급으로 가입을 하였다

그리고 블로그에 드림큐 홍보글이라는것을 처음으로 포스팅하였다

그리고 한달 두달이 되어도

도무지 수익이라는게 발생하지 않게되니 난 그냥 드림큐를 포기하였었다

이게 최선이라 생각하였으니까

그런데 지금 또 다시 드림큐라는것을 시작하게되었다

그렇다고 지금 내가 아주 홍보글이 잘 되고 있다

NO NO

지금도 이상하게 드림큐의 주수익은 리셀러는 잘 안되는것은 마찬가지

그래도 난 지금도 드림큐를 홍보한다

그래도 굳이 리셀러수익이 아니더라구요

나 처럼 드림큐한번 포기했던 사람들도 기분좋게 다시

시작하게만드는 그것

드림큐만의 매력 다양한 부수익들이 같이 병행가능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