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재택알바

드림큐하면서 빈곤속의 풍요를 경험해보고 싶어진다

재택알바 꿈나무 2017. 11. 1. 15:36

아버지가 나이가 드시니

여기저기 아픈곳이 많네요

오늘은 가셔서 폐질환 검사를 하고 왔다네요

아무래도 좀 신경이 쓰이고 그러네요

집에서 그냥 하루하루 드림큐로 연명하고 있읍니다

열심히 일을 해야하지만

그렇게 일자리도 없고 할만한 일도 없고

그러다보니 점점 내 자신은 작아지고

그러면서 지금은 오로지 드림큐만 하게되는거 같아요

리셀러수익만 잘 쌓인다면야 월급정도는 충분히 벌수도 있겟지만

그렇게 리셀러수익이 안생기다보니

그냥 이러고 푼돈에만 집착을 하고 있기도하네요

그래도 말입니다

이 다양한 부수익들에서 나오는 푼돈마져 없었다면 드림큐를

하는 재미가 하나도 없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빈곤속의 풍요가 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고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