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팅어플 애정촌이라면 뼈에 사무치는 외로움 이제 그만 쓸쓸하네요 가을이 깊어가면 갈수록 왜 이리 제 옆구리는 허전하고 그럴까요 뼈에 사무치도록 외롭다면 꿀팅어플 애정촌이 있으니 옆구리 따스하게 채워줄 사람을 만나보세요 애인만들고 싶다면 매일 소개팅해서 내 반쪽을 찾고 싶다면 빠른만남 원한다면 외로운 돌싱에서 탈출하고 싶.. 리뷰/끄적끄적 이야기 201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