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대문꾸미기 전문업체 mvkorea와 함께 남들과는 다른 까페나 블로그제작해보세요 한참 잘 자다가 새벽녘에 시끌시끌해서 일어났더니 와우 세상에나 비가 얼마나 퍼붓는지 완전 양동이로 퍼붓는것 같더라구요 세차게 퍼부을때 아버지는 병원에 가셔야 한다고 나가시고 엄마도 모임이 있어서 버스타러 나가는데 비가 완전 퍼부어서 바지 가랑이가 다 젖었다고 하더라구.. 리뷰/끄적끄적 이야기 201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