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마켓 아이베이비 마일리지로 택배 무료로 이용해보세요 아침 9시에 빵집에 가서 케익하나 사가지고 조카한테 갔죠 내일이 생일이다보니 또 독서실도 가야 한다고 하다보니 아무래도 아침에 일찍 가는게 나을거 같아서 갔더니 자더라구요... 새벽에 들어와서 피곤하다고 하면서 눈도 못뜨던데요... 돈좀 챙겨주고 케익 냉장고에 넣어두고... ̴.. 일상정보/일상생활 201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