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끄적끄적 이야기

당당함을 자랑하는 오연수 와 어울리는 닥스2010Autumn/Winter 컬렉션

재택알바 꿈나무 2010. 7. 26. 20:22

 

요즘 나쁜남자를 즐겨보고 있답니다.

특히 오연수씨를 눈여겨 보고 있답니다. 한 남자의 아내라고, 두 아이의 엄마라고 도저히 느낄수 없을만큼 젊어보이고, 또한 몸매도 어디하나 군더더기 없을만큼 완벽하다고 할까

저와는 비교가 안될만큼

저도 닮고 싶답니다. 그녀의 당당함

제가 갑자이 왜 이렇게 오연수의 이야기하냐면, 바로 닥스라는 제품때문이죠

유명 가방을 제작하는 곳 세계적으로도 알아주는 제품

저의 오빠가 예전해 결혼하고 나서 어머니 생신선물로 닥스의 지갑을 선물해 주었는데, 아직까지도 어디하나 헤진곳 없이 예전 그대로라고나 할까

저도 갖고 싶어졌어요. 닥스라는 제품

전 특히 닥스에서 생산되는 가방이 탐이난답니다.

올 여름 딱히 어디 내놓을 만한, 어디 자신있게 들고 다닐만한 가방도 없는데, 오연수씨가 들고 다니는 가방을 보면 정말 탐이 나는 것이 많답니다

 

DAKS ACCESSORIES에서 2010Autumn/Winter Collection을 열었는데, 여러분들도 한번 보세요

중세 영국의 고성, 왕실비행사  아름다운 섬으로의여행등 다양한 요소에서 그 모티브를 삼아 완성도 있는 컬렉션을 완성시켰는데, 정말 어디내 놓아도 손색없고 더불어 우아함에 내츄럴한 모습까지 보여주는 그런 것일겁니다

나를 좀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어쩌면 제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그런 색다른 가방의 매력에 빠져들지로 모르겠네요

전 그중 아름다운 프로치다로 떠나는 아름다운 여정을 보여주는 듯한 프로치다 라인의 가방이 마음에 듭니다

이 가방은 플리츠 디테일에서 오는 페미닌 무드와 골드 장식과 블랙 컬러가 어우러진 럭셔리한 무드로, 왠지 청바지에 차림에 들면 캐쥬얼한 모습을 선사하고, 정장과 같은 격식있는 복장에 들면 좀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는 왠지 그 이중적인 모습이 나올것 같아 전 한번 이 가방에 매력에 빠져보고 싶네요

평소 전 캐쥬얼한 청바지 차림을 즐기는데요. 어쩌면 편한 복장에서도 부담없이 즐길수 있을것 같네요

 

그럼 오연수 가방이라고도 불리우는 닥스 가방, 많은 연예인들이 들고 다니고, 사랑하는 그래서 어쩌면 연예인 가방이라고도 불리우는데, 과연 이런 미시탤런트 오연수에게는 어떤 가방이 어울릴까요

전 지니라인이 오연수라는 그녀와 딱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이 지니라인은 그녀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Muse Collection “Jeanie(지니)”는 연령을 초월한 모든 여성의 Day & Night을 커버할 수 있는 완벽한 여성 라인이라네요

역시 저와 뭔가가 통하는것 같네요

이 가방은 오연수씨가 들면 좀 더 부티가 나며, 좀더 그녀를 돋보이게 해준다고나 할까

아니 더 나아가 오연수 그녀의 내면의 모습을 한층 더 발산시켜줄것 같아요. 그래서 색다른 그녀의 모습을 느껴볼수도 있을것 같아요

좀 도시적이면서도, 완벽한 모습을 나타내줄것 같아요

좀더 많은 닥스

의 매력에 한번 빠져보세요. 아마 어쩌면 제가 그토록 찾아 해맨 그 가방이 아닐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