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슬거려 늘 부시시한 머리, 팬틴 클리니케어에 도움을 청해보세요

어릴적부터 나의 헤어스타일은 딱 하나, 고무줄로 질끈 묶고 다니는 것이다

초등학교때는 새까만 머리에 숱은 많고 반곱슬에 늘상 양갈래로 땋고 나녔고, 중 고등학교때는 두발 단속 때문에 단발로 잘랐는데, 머리는 한마디로 늘 붕 떠있는 상태로 즉 어른들 말로 한 광주리라 할까

유전이라 그런지 우리 집 사람들의 머리는 반 곱슬

그래서 나도 그 유전에 따라, 늘 반곱슬 상태를 유지해, 머리를 감고 말리고 나면 부시시 한 머리가 늘 고민이다

그래서 그 부시시한 상태를 잠시나마 모면하려고 무스도 발라보고 젤도 발라보지만 그때뿐 조금 있으면 다시 들뜬다

외출을 할려고 해도 늘 머리가 말썽이다. 특히 머리 숱은 또 왜 이리 많은지

한마디로 나의 머리 고민은 한두가지고 아니다

특히 30대 중반을 접어들면서 어느새 30대 예전 같지 않은 헤어 에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다고나 할까

머리 숱은 많고, 반 곱슬 때문에 부시시 하고, 머리 카락은 왜 이리 굵고 뻣뻣한지

어 이런, 그런데 나이를 하나둘 더 먹어가니 흰머리도 여기저기 생기고 있다. 업친데 덮친격, 하나도 해결을 못했는데, 문제점만 하나 둘 생겨나고 있다

나름 이 상태를 좀 없애 보려고 매직 스트레이트 파마도 열심히 해 보았지만 효과는 잠시뿐이다

그런데, 이번에 팬틴 클리니케어 에서 헤어에너지 프로젝트 를 실시한단다

나도 한번 참여해볼까

이 포스팅의 글을 보면서 아 나처럼 반 곱슬인 사람이 또 있구나 싶어 동변상련의 느낌을 받았다고나 할까

이런 나처럼 반 곱슬인 사람에게 맞는 팬틴 클리니 케어가 있어 참 반가운 느낌도 들었다

20 대와는 다르게 30대로 접어들면 피부가 노화 되는것 처럼 머리도 노화가 되다니, 난 왜 그 생각을 못했는지...

머리도 늙다니...

어쩌면 이 헤어에너지 프로젝트 는 나의 모발에 있는 헤어 에너지를 측정하고 나에게 맞는 헤어 에너지를 높이는 그런 프로젝트랄까

그럼 본격적으로  나에게는 어떤 팬틴의 클리니 케어맞을까

우선 반가운 것은 이 팬틴의 클리니케어는 크게 3가지로 나뉜다고 한다

오래된 모발용, 가늘고 힘없는 모발, 곱슬거리는 모발 이렇게 말이다

그중 나에게는 딱 곱슬거리는 모발용이어 겠지

아무리 매직 스트레이트를 해도 조금 있으면 또 다시 모발이 새로 나기 때문에 아마도 곱슬거리는 모발은 계속 지속이 될것이다. 어쩌면 그래서 처음부터 제대로 관리해 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머리에 손상을 주는 퍼머를 자주 할수도 없고...

이 곱슬 보발용 팬틴 클리니케어는 곱슬거리는 모발을 완화시켜주는 성분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모발을 한올한올 코팅을 해주며, 또 매 마른 모발에 윤기까지 주어, 참 누가 보아도 저사람 헤어는 참 단정하다는 느낌을 받게 한단다

나도 그런 소리 한번 들어보고 싶다

팬틴 클리니 케어로 나의 머리를 케어하는 방법은 그냥 단순하게 머리감을때 샴푸를 한다는 것으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첫번째  매일매일 깨끗하게 클렌징을 해 준다.

    내 얼굴에만 클렌징을 해 보았지, 헤어에 클렌징을 해 준다니, 참 뭐랄까 색다르다고 할가

두번째 컨디셔닝으로 헤어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나의 평생 소원이랄까? 헤어가 부드럽게 되는것이...

세번째  무엇보다도 곱슬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 1~2회정도 집중 케어가 필요하다.

   어쩌면 이 과정을 거쳐야 곱슬거리는 헤어가 좀 차분해 지지 않을까 싶은데

네번째  이렇게 관리하고 난뒤, 머리를 말리기 위해 드라이를 하게 되는데, 이렇게 머리에 열을 가하기 전에 

        농축된 영양을 충분히 헤어에 공급을 해 주어야 어쩌면 나의 헤어가 덜 손상을 받을것 같다

헐 나도 이렇게 누가 봐도 차분하고 윤기나는 헤어를 갖고 싶다.

이렇게 4가지 단계를 꾸준히 거치면 나의 헤어도 어느새 조금은 차분하고 윤기있어 지지 않을까

한달에 한번씩 매직 스트레이트 하여 머리에 손상을 주고, 비싼 돈만 낭비하느니, 팬틴 클리니케어로 처음부터 제대로 모발을 관리하는 것은 어떨까

여러분들도 헤어에 저 처럼 고민이 많다면 팬틴 클리니케어(http://www.mypantene.co.kr/index.jsp)에 도움을 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