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차와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알페온

세계적으로 참 유명한 차들은 많이 있죠

특히, 외국의 내놓아라 하는 차들, BMW, 벤츠, 등등

특히나 나라별로 사람들이 원하는 차들은 좀 뭐랄까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 있고

제가 지금 이 글을 올리는 것도 바로 독일과 일본인들이 알페온을 접했을때의 느낌을 담은 영상때문이죠

알페온 하면 얼핏보기에는 외국의 유명한 세단 같지만 GM의 작품이라는것 잊지 마세요

독일인이라면 차를 볼때 디자인을 먼져 보고, 일본인들은 고요함과 같은 정숙함을 찾게 되죠

그럼 제가 지금부터 영상을 하나하나 올릴께요. 과연 여러분들은 이 영상들에서 무엇을 느끼게 되는지...

일본인이 나오는 TV 광고

 

사실 이 광고를 보았어요. 일본인들은 명차하면 정숙함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는 내용이죠

일본인들은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할때, 소음을 최소화 하여, 자신의 시간이 방해받는 것을 원치 않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이 광고를 보며 참으로 고요하다고 느껴서 알 일본의 명차구나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니 일본인들도 자신들이 만들어낸 일본의 작품이라고 착각을 불러 일으킬정도로 만드는 한국의 자랑스러운 알페온이네요

일본 오너가 나오는 TV광고

 

일본인들은 몰라도, 일본 명차 오너는 그래도 자신의 제품만을 선호할줄 알았는데

이 광고를 보면 일본인들이 원하는 고요함을 알페온에서도 느낄수 있다는 오너의 생각이 눈에 띈다고 할까

영상에서도 나오죠

알페온을 처음 보았을때는 그 육중한 차체가 너무 무겁지 않을까 생각되어, 일본인들이 원하는 안정성과는 좀 차이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오히려 더 안정감이 느껴진다고 할까

그리고, 도어는 묵직하지만, 뭐랄까 오히려 신비감을 느낀다고 하네요

그리고, 알페온의 겉모습을 보면 좀 중후한 남성의 차 같게 느껴지는데, 시승을 해보면 여성스러움도 나타난다고 할까

일본 오너는 말을 하죠, 일본차의 고요함은 장인의 철학이라고...

그런 오너가 말하는 알페온만의 매력, 궁금하지 않나요

숨가쁘게 달려온 현대인, 일본인들은 다도나 자동차, 온천 그런 것에서 고요함을 찾는데, 그것만 보더라도 일본인이 차에서 찾는 고요함이 무엇인지 아시겠죠

잠시나마 휴식을 갖고 싶다는 그런 마음이 아닐까요

 

독일인이 나오는 TV광고

 

 

일본사람은 외부의 소음을 얼마나 차단하냐 하는 고요함을 선호한다면, 독일인들은 차도 디자인부터 보게 되죠

디자인이 별로라면 독일인들은 찾지 않을것 같은데

이 광고는 직접이 나닌 물컵을 통해 간접적으로 보았는데도 그 디자인에 반해 찾게 된다는 그런 영상이죠

직접 보아서 그 디자인이 사람의 관심을 확 끈다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작은 물컵에 비친 모습에서도 충분히 알페온을 사람을 관심을 끌수 있다는것 정말 최고네요

 

독일 명차 오너가 나오는 TV광고

이 광고에서 말하죠. 알페온을 수트를 입은 느낌이라고

알페온의 세로 그릴은 폭포수와 같고, 헤드램프는 날렵하고, 엠브럼은 묵직한게 잘 조화를 이루며, 사이드 라인은 슬림하며...

디자인이 잘 나온, 그래서 깔끔한 수트를 잘 입으면 남자를 정말 멋있어 보이게 하잖아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더 쳐답보게 하는

하지만 잘못입으면 좀 우스꽝스러워 보이기도 하는데

알페온은 그만큼 디자인이 뛰어난지 충분히 알수 있을것 같네요

내부의 인테리어도 세심하게 만들어 졌음을 느낄수 있게 되네요

 

알페온 일본인들이 원하는 고요함과 독일인들이 원하는 디자인 이 두가지를 다 지니고 있는, 그래서 세계 어느 명차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알페온의 매력 충분히 느끼셨죠

그리고, 지금 알페온과 세계 명차의 비교 시승 이벤트가 있으니 많이 참여해 보세요

 

 

http://event.gmalphe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