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 패션에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죠
진정한 패션이니스타라면 패션의 마무리는 무엇일까요?
어떤 사람들은 가방이라고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쥬얼리라고 하는데, 제생각에는
진정한 패션의 마무리는 시계를 차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비록 나만의 생각일지는 몰라도
예전에 비해 시계가 그 기능을 못하는 지 몰라요. 그래서 좀 아쉽게는 하지만
휴대폰때문인지 몰라도 시계를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래도 진정한 패션을 아는 분들이라면 괜찮은 시계 하나쯤을 꼭 착용하고 다니던데
가끔은 저도 시계의 초침이 짹깍짹깍 돌아가는 소리가 참 정겹게 들리곤 하더라구요
그냥 편하게 착용할 저렴한 패션시계가 있다면, 꼭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중요하고 럭셔리한 자리에는 그 자리를 빛낼 시계가 있죠. 일명 브랜드 시계라고 하는 그런 시계를 하나쯤은 패션을 아는 사람이라면 지니고 있지 않을까요
전 아직 그런 명품 시계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괜찮은 시계 브랜드가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디올 이 바로 그것이랍니다
디올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본 브랜드가 아닌가요
크리스챤 디올 시계의 계보를 잊는 Dior Vlll
특징이라면 세라믹 체인 이라는 것을 이용하며 사람이 착용시 무겁지 않게끔 해쥬죠
바 수트 실루엣, 레이디 디올백, 카나쥬 등 톱 스티칭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이라고 할수 있읍니다
디올이 보여주고자 하는 브랜드를 잘 활용을 하면서도, 동시에 변화를 추구하여, 자칫잘못하여 너무 브랜드 이미지만을 생각하면 지루해질수 있는데, 변화를 주었다. 그 변화도 너무 과한것이 아니라 이 디올이라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적절하게 잘 매치가 되는 디자인이랄까
전 원래 디올에 대해 갖고 있던 선입견이라면 고전적이고 클래식하면서 그래서 뭐랄까 고급스럽다는 이미지가 너무 강하다고 생각했는데...그래서 한정된 곳에서만 착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였는데, 시계를 사진으로 보니, 그동안 내 생각이 너무 틀에 박힌 생각이었구나 싶네요
다이아라던지 그런 것이 박히고 분명 고급스러기는 한데, 디자인을 보니 어딘가 약간 캐쥬얼적인 느낌도 나고, 하여튼 너무 좋아 보이는 디자인이네요
편한 복장으로 할때 캐쥬얼적인 느낌을 살려주고, 보다 격식을 차리고 고급스러워야 하는 정장차림에는 그 자릴를 한껏 빛내줄것 같고
캐쥬얼한 디올
Dior VIII
넌 대체 어느별에서 왔니, 이 이중적인 느낌
어디에서 오는 자신감일까
요즘의 아이템은 슬림한것이 대세, 그래서 핸드폰도 슬림하고 그런것을 선호하죠
Dior Vlll은 두가지의 모델로 출시가 된답니다. 33MM,38MM(특별한 날에 더욱 어울리는 디올) 이렇게 그럼 이 33과 38의 차이는 시계를 만드는 재료인 블랙하이테크 세라믹이라는 것과 스틸 이것의 두께로 구분을 한답니다. 체인의 두께를 각각 다르게 하여, 평소에 좀 무게감이 있는 그런 제품을 선호하는 분과 가벼운 것을 선호하는 분의 취양까지 고려했다고 해야할까?
그리고, 33MM 과 38MM은 4가지의 타입으로 나뉜답니다
33MM
38MM
그럼 각각의 모델 특징에 대하여 살펴볼까요
33MM
● 다이아몬드 장식이 없다 - 쿼츠무브먼트 방식
● 원형판안데 다이아몬드가 원형으로 장식 - 쿼츠무브먼트 방식
● 시계의 전체적인 외곽이 다이아몬드로 장식
쿼츠 무브먼트
오토매틱 무브먼트
38MM
시계의 체인부분을 약간 더 묵직하게 만들었으며, 디자인은 33MM과 동일하다
●다이아몬드 장식이 없다 - 오토매틱 무브먼트 방식
●원형판안에 다이아몬드가 원형으로 장식 - 오토매틱 무브먼트 방식
●시계의 전체적인 외곽이 다이아몬드로 장식 - 쿼츠 무브먼트 방식
오토매틱 무브먼트 방식
진정한 패션의 리더라면 쥬얼리를 빼놓지 않는다
손목에 차는 시계 예전처럼 더이상 시간을 보는 개념이 아닌, 하나의 패션 쥬얼리이다
럭셔리함이 돋보이는 럭셔리 패션 피플들이 모이는곳 서울 한복판 강남
신세계 강남점에서 럭셔리 시계의 결정체 디올을 만나보실수 있어요
신세계 강남점 크리스챤 디올 부띠끄 매장에서만 단독판매를 한다고 하니, 패션을 아는 사람들 다 모이세요
쥬얼리인지 시계인지 도저히 구분이 안되는 그냥 럭셔리한 팔찌 하나를 손목에 찾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차원이 다른 Dior Vlll(http://www.diorcouture.com/kr/index.html)
원래 내 손목에서 시계를 뺀지가 10년 되었는데, 그동안 내 손목이 섭섭함을 못느끼고 살아왔는데, 럭셔리한 디올을 만나는 순간, 그동안 죽어있던 내 손목에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어 숨을 쉬게 해주고 싶어진다는 욕망이 생기는 것은 왜일까? 당장 내 쇼핑목록에 올려야 겠다. 비록 구매할 여력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놓치기 싫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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