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끄적끄적 이야기

가슴에 묻은 소중한 꿈 고려사이버대학교에서 그 꿈을 이루어보세요

재택알바 꿈나무 2011. 6. 7. 20:30

비록 꿈을 가질 나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 30대 후반이지만, 그래도 꿈을 꾸고 있답니다.

제가 지금껏 소중히 간직해온 꿈

학교다닐때 부터 친구들을 만나거나 지인들을 만나면, 앞에 나서서 모임을 주도해 나가기 보다는 뒤에서 조용히 친구들의 말을 들어주는 편이었답니다

제 성격과도 맞고, 이상하게 친구들의 말을 들어주고, 고민을 토로해 오면 고민도 들어주고, 해결까지는 못해주지만 친구들의 힘든점을 들어주면 그 친구들도 고민들어주니 고맙다고 하고, 저도 좋더라구요

옛말에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잖아요.

친구들의 고민도 같이 들어주면 그들도 속시원히 어딘가에 속풀이를 할수 있고, 그래서 조금은 그들의 어깨가 가벼워 질것이고...

남의 고민을 들어주는, 상담이라는 것이 참 괜찮은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제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이런 과는 없었던것 같은데, 하지만 지금이라도 그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네요

 

하지만 솔직히 그냥 막연히 친구의 고민을 같이 들어주기만 하였지, 이것을 직업적으로 하기에는 어떻게 상담을 하는 지 그런것을 잘 몰라서 좀 막막하기도 하고 그런 생각도 있는데... 이번에 참 괜찮은 정보가 있어서 혹시나 저처럼 미래 남의 고민을 들어줄 상담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괜찮은것 같아서요

 

바로 고려사이버대학교 에 상담학과 라는 과가 있네요

이 과에서는 체계적으로 이론과 실제의 응용이 잘 이루어진 학습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이런 상담을 이론적으로 공부한다는것 그것도 새롭지만, 모든 것은 배우기에 앞서, 나중에 실생활에 얼마나 잘 적용하는냐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좋은 상담사가 되기 위해서는 상담사가 가져야할 태도나 안목등 기초적인게 가장 중요하죠. 이런 기초를 잘 쌓고, 훌륭한 상담사로서 발돋음 하기위해 상담을 위한 기초 이론이나, 그 이론을 실제 응용할수 있는 그런 교육단계까지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다고 하니 가슴 한켠에 잘 간직해온 상담사로 향한 첫 발을 딛일수 있을것 같네요

 

 

이 상담학과는 다문화 상담 교육과정과 가족상담및 부모교육, 청소년 상담 이렇게 세가지로 나뉘어 진답니다

다문화 상담 요즘 국제결혼이 많이 늘고 있고, 또한 외국인 노동자도 많고, 북에서 넘어온 탈북자를 위한 새터민 그런 다양한 현상으로 인해 다문화 사회가 되어가고 있죠. 하지만 그런 사회가 됨으로 인해 그들이 우리나라에 적응하기 위해서 많이 힘든점도 있고, 그런데, 그들의 힘든 고민을 같이 나누어 주고, 그들이 잘 적응하게끔 도와주는것이 상담사의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까 싶네요

 

가족상담및 부모교육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가족들 같지만 실제 그 가족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족관의 대화도 부족하기도 하고, 자녀들을 위해 부모님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전 자녀와 부모가 때론 친구도 되어줄수 있고, 힘들땐 아이들의 손을 잡아줄 그런 건강한 가정이 진정 행복한 가정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이런 행복한 가정을 위한 다양한 것을 배울수 있다고 하니, 이것만 잘 배워도 작게는 내 가정에도 소중한 밑걸음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청소년 상담 학업스트레스로 인해 우리 청소년들의 어깨는 많이 쳐져 있고, 많이 힘들어 하고 외로워 하죠. 이런 미래 주인공인 우리 청소년의 손을 잡아줄 진정한 친구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양한 분야에서 작지만 있는듯 없는듯 그들의 힘든 점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짐은 어쩌면 조금 작아질지 몰라요. 다양한 문제로 인한 마음적인 스트레스, 인간관계에서의 스트레스 등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들 받고 살아간답니다. 그래서 이런 스트레스를 사전에 풀어주어야 나중에 우울증이나 그런 것으로 인한 문제들이 줄어들까 생각을 해봅니다

 

졸업후에 청소년 상담서 3급과 직업 상담사 2급 이라는 자격증도 취득할수 있고, 졸업후에는 전문 상담사가 될수 있고, 상담 기관을 운영할수도 있고, 아니면 대학원에서 좀더 심층 있는 학업을 계속 할수도 있고

스트레스로 힘들어 하고 있는 지금 이사회에 별거 아니지만 그냥 남의 말을 조용히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좀더 우리 사회가 정싡거으로 병들지 않는 건강한 사회가 되는데 도움을 줄수 있고...

지금 당신이 하는 일이 사회를 밝게 한다는점 잊지 마세요

 

바쁜 나머지 혹시나 이런 자신의 꿈을 잃어버린채 살아왔다면, 조금더 늦기전에 여러분의 가슴한켠에 꼭꼭 숨겨온 그 꿈을 끄집어 내서, 그 꿈을 향해 도전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요즈은 사이버대학교 들이 많이 있어서 그냥 꿈으로만 간직하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고려사이버대학교 (http://www.cyberkorea.ac.kr)라면 자신의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할수 있으니, 내가 조금만 노력하면 충분히 가능할것 같은데

많은 사회적 문제로 인해 우리는 늘 스트레스와 쌓우게 되는데, 말없이 다른 사람의 고민을 들어주면 그들의 친구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참으로 따뜻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려분도 한번 자신의 꿈을 늦었다 생각말고 한번 사이버대학 에서 한번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