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 들로 인해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세이브더칠드런의 긴급구호 아동기금에 참여하세요

지진, 태풍, 가뭄, 내전등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로 인해 많은 어린이들이 고통을 받고 있답니다.

원래 그런 일들이 일어나면 가장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바로 어린이잖아요

그런 세계 곳곳의 힘들어 하는 어린이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주기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서 긴급구호 아동기금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답니다

 

 

그럼 여기서 잠깐 세이브더 칠드런이란...

국내뿐 아니라 해외 곳곳에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아동후원단체랍니다

어린이들 의료혜택도 주고, 교육지원도 해주고, 또한 어린이들 권리교육까지 해주는 어린이들을 위한 따스한 기업이랍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대표적인 국제 비정부기구(NGO)로서 수년 전부터 긴급구호 아동기금을 운영해왔는데 아시나요

 

중국 쓰촨성 대지진때도 그렇고 , 일본 대지진이나, 인도 홍수, 파키스탄 내전, 니제르 식량위기, 인도네시아 대지진, 베트남 태풍, 부르키나파소 홍수 등

세계 어느 지역에서든  지진, 홍수, 태풍, 식량위기 등의 재해 발생하면 즉각 투입되어 아동 구호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사태가 발생하면 중앙조직인 ACF가 사태의 성격이나 규모등을 파악후 회원국들에게 보고를 하면, 이들 회원국들이 OK하면 1차 지원금을 보내고, 후에 있을 지원금 예상액을 ACF에 통보하면 ACF가 그것을 활용하는 것이랍니다

 

 

세이브더 칠드런의 긴급구호 아동기금이란...

자연재해나 가뭄등으로 인한 식량위기가 발생할때 이런 이들이 발생할때 어른들은 몰라도 어린이들은 24시간 이내 생사가 갈리고, 72시간이 지나면 생존률이 10% 미만으로 급감한다고 하니, 정말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 72시간내 즉시 도움을 주어햐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긴급구호 아동기금은 즉각 대응을 원칙으로 하기에, 아동들을 구출하는데 훨씬 효과적이랍니다

'긴급구호 아동기금'이란 전세계에의  자연재해나, 내전등 무력분쟁, 니제르등에서 발생한 식량위기 등 이런 긴급구호 상황 발생시

72시간 내 피해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고, 또한  그 가정을 대상으로 피해복구도 해주고, 재활재건도 힘써주고, 심리치료등으로 정신적인  프로그램 등도 제공하기 위한 사전에  적립되는 적립금이랍니다

세이브더칠드런만의 차원이 다른 프로그램 아동친화공간,아동추적 프로그램, education in emergency등 긴급구호 프로그램들이 운영이 된답니다

Education in Emergenc

긴급구호yEd

 

ucation in Emergency

 일반적인 긴급구호 후원금은 예전의 인도네시아 쓰나미등 그런 일들이 발생후에 후원 받아서 사용되는 후원금이지만,

긴급구호 아동기금은 사전에 후원금을 적립하여, 또한 일시적인 한번뿐인 후원이 아닌, 정기적으로 후원이 가능하다는 점이랍니다

인도네시아 쓰나미때는 여러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아서 하루만에 적립금이 2억이 넘었었는데, 반면 2010년 니제르 식량위기때는 언론의주목을 못받아서 같은 2억을 모금하는데 49일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는 걸 보아서, 역시 미리 사전에 사용될 후원금이 절실하다는 것이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그럼 긴급구호 아동기금을 후원시 무엇이 좋을까요

일반적인 긴급구호 아동기금에 후원을 하면 일시적인 후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후원을 통해 재해가 발생시 아이들에게 장기적으로 후원을 해 줄수 있으니까 어쩌면 아이들에게는 일시적인것 보다는 장기적인 후원이 훨씬 많은 도움이 될것은 당연하것 아닐까요

 

 

 

긴급구호 아동기금은 일반적인 후원과 달리,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것으로, 내가 후원한 금액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기부 현황과 기부금 운영현황을 투명하게 알수 있답니다

이왕 후원하는거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 알면 더욱 기부하고 싶은 생각이 들것 같은데

지금바로 세계 곳곳의 재해로 부터 고통을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좀더 자세한 긴급구호아동기금 정보는 세이브더칠드런(http://www.sc.or.kr/)에서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