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의 의상 디렉터 한상혁이 선보이는 VIP패션쇼가 함께하여 더욱 특별했던
앱솔루트 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저번에 앱솔루트 모드 런칭파티를 개최한다고 알려드렸었는데, 기억나시나요
그 파티가 화려하고 성대하게 2011년 12월 1일 청담동에서 열렸었는데
혹시나 다들 가 보셨나요
전 열심히 홍보만 하고 정작 참여는 못했어요
지방에서 한양땅을 밟기가 왜 그리 힘든지, 시간 내기가 빠듯하요
앱솔루트 모드의 특징 다들 아시죠
간결한 면과 12개의 선으로 이루어지고 미드나잇 블루와 실크밴드를 두른 디자인
여기서 포인트는 아무래도 상표를 보여주는듯 앱솔루트 라는 라벨이 병에 부착되어 있죠
그럼 뭐 부터 소개할까요
아무래도 메인 이벤트는 나중에, 우선 처음으로 소개할것은 앱솔루트 파티인만큼 칵테일이 빠지면 서운하죠
물론 이번에도 칵테일들이 파티에 참가한 모든 분들과 함께 했죠
바텐더들 사이러 둘러싸인 많은 런칭파티 참가자들,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를 하여 주셨네요
파티를 즐길려면 칵테일 다음으로 신나는 음악도 같이
매년 음악은 빠지지 않고 함께 하여왔죠. 이번 런칭 파티의 초청가수는 칵스 밴드가 함께해 주셨네요
칵스 살짝 낯설은 이름인지라,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음악은 신났을거 같네요
그 현장에 업었지만
열정적으로 노래를 하는 모습을 보니, 모든 사람들이 즐겁게 파티를 즐겼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메인 이벤트, 바로바로 VIP패션쇼
언제 한번 이런 패션쇼를 보겠어요. 일반사람들이 솔직히 패션쇼현장을 다니기는 그렇게 쉽지 많은 않은데
그런 의미에서 이번 런칭파티에 참가한 분들은 정말 좋은 경험 하셨네요
화려한 의상을 입고, 패션쇼 무대를 화려한 워킹으로 시선을 사로잡네요
역시 패션쇼 하면 모델들의 워킹이 빠지면 안되죠
그리고, 이번 패션쇼의 의상들은 어떨까
의상들이 뭐 그렇게 화려하다는 느낌이 크게 들지 않으면서도 뭐랄까 앱솔로트 모드이 디자인처럼 고급스러움을 주네요. 그리고 은은한 화려함
의상은 역시 편해야 최고 아닐까요
바지에 니트를 입을 차람은 참으로 가벼워 보이고 편안해 보이는 복장이네요
패션쇼 현장이 있었서 더욱 특별했던, 앱솔루트 모드 런칭파티, 앱솔루트 파티는 역시나 매년 마다 다른 아이템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게 하네요
뭐랄까 앱솔루트 만의 마력이라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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