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끄적끄적 이야기

세계로 쭉쭉 뻗어가는 2012 차이나글로벌 캠프

재택알바 꿈나무 2012. 5. 10. 16:04

글로벌 시대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 이제는 보다 넓은 세상으로 눈을 돌려야 할때이죠

특히나 영어를 배워야 하는 것은 기본이요, 요즘은 제 2외국어를 배우는게 붐이잖아요

그런의미에서 볼때 영어도 배울수 있으며 중국어까지 배우는 방학캠프 어떤가요?

뭐랄까 이색캠프라 생각이 드는데

 

 

한가지도 잘하기 힘든데 이렇게 두개를 잘 할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다양한 활동들이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우물안 개구리에서 벗어나 보다 넓은 곳에 눈을 돌린다면 아마 먼 미래 내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것입니다

 바로바로 매일경제와 지앤지글로벌 아카데미가 공동 주최하는 2012 차이나 글로벌 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만약 내아이를 해외 어딘가로 보내 공부를 시키고 싶다면 가까운 중국에 방학동안 보내 현지생활에 잘 적응하는지를 보면 나중에 유학을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은데

 

중국하면 이제는 눈부신 성장을 하여 미국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는 그런 신흥강대국이잖아요

그런 중국을 배우고, 동시에 영어도 배우는 이번캠프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것 같네요

여름방학 내아이를 어떤 캠프에 보낼까 고민하고 계시다면 매일경제 리더스캠프인 차이나 글로벌 캠프에 눈을 돌려보세요

http://chinacamp.mk.co.kr/

 

 

참가비용은 230만원+∝ 로 해외 다른 캠프들 보다 비용은 좀 저렴하죠. 하지만 참가 인원이 40명으로 제한되어 있으니 서둘러 주세요

 

 

자 그럼 학생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수업을 배우는지 살펴볼까요

북경도시 중심에 위치한 북경제 39중학에서 현직 교사의 중국어, 영어수업을 배우며, 중국 명문대생 멘토링과 중국기업탐방, 명사특강, 다양한 문화체험활동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되어있답니다

 

이 북경 제 제39중학은 중국에서도 알아주는 80년 전통을 지닌 그런 학교랍니다

지금 세계에는 이 학교를 졸업한 많은 우수인재들이 중국을 더욱 알리고 있죠

 

학교 건물 제가 나온 대학교보다도 더욱 좋은 학교인것 같네요

이런 학교에서 공부한다면 공부 능률도 팍팍 오르겠네요. 아이들이 참 즐거워보이네요

 

 

이 역사적으로 알아주는 학교에서 소주저예의 수업을 하게 되다보니 중국어와 영어실력도 향상이 되는등 아마도 수준높은 교육을 접하게 될거에요

아이들은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게 된답니다

기숙사시설도 깨끗하고 좋으며, 2인1실로 화장실도 개별로 사용할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탁구대나 수영장등 운동시설이 있어서, 낯선 타국땅에서 공부에 대한 이런저런 스트레스를 친구들과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다보면 어느새 스트레스도 풀리고... 학생들 공부 능률도 오를것 같네요

이 탁구대에서 공한번 쳐보고 싶지 않으시나요

남녀 기숙사가 분리되다 보니, 부모님들 걱정을 조금은 줄여도 될것같네요. 밤 11시까지는 자습실이 개방된다고 하니 공부도 늦게까지 할수 있고...

 

그럼 이번 캠프, 영어나 중국어 습득 만 하는걸까요? 물론 이렇게 공부만 하다보면 아이들 머리에 불이나겠죠

잠시 머리도 식힐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답니다

중국어나 영어를 배우는것은 기본이요, 여기에 주 5일 학교수업에 중국기업탐방도 하고, 명사특강도 듣고, 중국의 다양한 중국문화체험 활동도 할수 있는 정말 다양한 것을 눈으로 보고 , 배우고, 경험을 할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답니다

 

 

중국의 그 유명한 만리장성, 자금성, 이화원 등 이런 유명 명소들도 별도의 시간없이 교육 프로그램 일정에 포함되어 다 가볼수 있답니다

물론 중국 하면 알아주는 경극도 관람하고, 북경 동물원도 가보고

영어나 중국어만 배운다면 오산, 따로 시간 내지 않아도 이런 문화적인 체험도 할수 있답니다

아마 아이들의 식견이 좀 넓어지겠죠

 

중국 민요나 민속무용, 중국음식만들기등도 직접 체험할수 있다고 하니, 정말 아이들 방학동안 다양한 것을 배우고 보고 느끼겠네요

 

 

중국의 유명한 기업도 탐방하고 명문대생 멘토을 통해 아이들에게 동기도 부여하고, 정말 이런 멘토링 시스템은 일회성이 아닌 캠프 종료후에도 멘토와 꾸준히 유대관계를 쌓을수 있고,

어느새 내 아이가 글로벌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네요

혹시나 중국 유학을 계획한다면 멘토에게 도움도 청할수 있고...

어딘가에 든든한 나의 멘토가 있다면 힘들때 의논도 할수 있는...

내가 넘어졌을때 내 손을 잡아줄수 있는 사람이 있는 셈이죠

 

지금 바로 매일경제 방학캠프인 차이나 글로벌 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