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속까지 케어해 주는 진정한 화이트닝 sk2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내 나이 어느덧 30대 중반 물론 예전에도 그렇게 피부에 자신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나이가 먹어가면서, 피부도 확실히 나빠진 것을 느낀다 칙칙한 피부톤, 넓어진 모공, 여러 잡티들.... 더군다나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되니, 피부가 더욱 나의 속을 썩인다 내가 바라는 화이트닝은 오로지 피부겉만 .. 리뷰/끄적끄적 이야기 2010.01.28
설 선물이 망설여 진다면 XbOX360 엘리트 트리플 패키지로 하세요 설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조카 선물을 사주어야 하는데, 무엇이 좋을까 늘 고민고민 했었는데, 참으로 좋은 선물이 나왔네요 방학이라 늘 집에서 뒹굴뒹굴, 시간이 참 안간다고 말하는 우리 조카들, 방학은 밀린 공부하는 것이라 이야기 하면, 공부도 잠시뿐 하루 종일 공부만 하면 스트레스 받는.. 리뷰/끄적끄적 이야기 2010.01.23
짧은 다리도 길어보이게 하는 똑똑한 학생복 아이비 클럽 나도 고등학교때는 교복을 입고 다녔었는데 학교를 졸업한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 학생들 교복이 참 이쁘게 나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학교 다닐때는 고작 교복의 허리단을 줄여 짧게 입는 정도랄까... 그정도가 이쁜 교복이었는데 그런데, 요즘은 몸에 쫙 붙는 것처럼 이.. 리뷰/끄적끄적 이야기 2010.01.15
스타일이 살아있는 토스카 익스클루시브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하기 요즘 차 한대씩은 다 가지고들 계시죠 혹시 차를 살까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나에게 어떤 차가 어울릴까, 어떤차가 실용적이고 안전할까,.. 등등 그런 분들 잠깐 상상을 해보세요 귀여운 꼬마와 만삭의 아내가 현관문을 열고, 여행을 갈려고 나오네요. 과연 어떤 차가 그들앞에 섰을때 그들.. 리뷰/끄적끄적 이야기 2009.12.24
앱솔루트 보드카 락 에디션파티에서 느끼는 락의 선율 지난번에 앱솔루트 보드카 락 에디션에 관한 정보를 올린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그 파티의 후기랍니다 아마, 지난번 정보레터후 다녀오신 분들도 많이 계실거에요. 혹시 시간이 없어 다녀오시지 못한분도 있겠지만... 서울의 리치칼튼 호텔에서 12월 3일에 열린 파티.... 앱솔루트가 보드카의 명가답게,.. 리뷰/끄적끄적 이야기 2009.12.16
보이지 않는 세세한 곳까지 면도해 주는 NEW브라운 시리즈 7 축하 축하 축하 이제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정말 기대되네요 여기 저기 선물 돌릴 때도 참 많죠 무엇을 골라야 상대방이 좋아할지,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몰래 갖다 줄 것도 아니고.. 마음먹은 김에 나도 선물을 골라야 하는데.... 항상 만날 때면, 나름 열심히 준비를 했다고는 하.. 리뷰/끄적끄적 이야기 2009.12.05
자연과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래미안한강신도시에서 자유를 느끼세요 김치는 매일 같이 먹어도, 질리지 않고 입맛을 참 개운하게 해주지요. 집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하루하루를 살아도 자유를 느낄수 있고, 편안함을 제공해 준다면 그것만큼 좋은게 어디있을까요 김치와 집을 비교하여 조금은 우습게 들릴수도 있지만... 어른들의 희망은 아침에 창을 열면, 시원한 강줄.. 리뷰/끄적끄적 이야기 2009.12.05
편리한 쇼핑을 원하면 동탄 메타폴리스몰로 오세요 요즘 쇼핑을 할려고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참 불편한 점이 많다. 우선 여기저기 떨어져있어 무엇을 하나 구입하려고 해도 이상점 저 상점 무수히 돌아다녀야 하고, 그렇게 돌아다니다 보면 왜그리 배는 고픈지... 그렇다고 주변에 식당이 많은 것도 아니고... 다리아파서 쉬고 싶어도 마땅한 쉼터조.. 리뷰/끄적끄적 이야기 2009.11.28
앱솔루트 보드카와 락이 만나는 2010 앱솔루트 락 에디션 소주, 막걸리, 양주, 포도주... 내가 아는 술의 전부랄까. 그리고, 이 친구들은 그냥 병채 구입만 하면 된다는 인식을 하였는데 그런데, 이번에 보드카란다... 그냥 보드카 하면 무색 무취의 러시아의 독한 술정도로만 생각되었는데, 이번 앱솔루트 보드카는 스웨덴산이네(미처 몰랐네, 스웨덴에서도 보.. 리뷰/끄적끄적 이야기 2009.11.28
브아걸이 소개하는 니베아 립케어로 이번 겨울은 촉촉하게 보내세요 찬바람이 불고, 날씨가 추워지면, 옷은 껴입으면 되고, 피부에는 보습을 해주면 되는데...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입술에는 정작 그렇게 신경을 못쓰는것같다 찬바람이 부는 간절기, 그리고 겨울에 항시 내 입술은 트고, 갈라지고, 오랫동안 자외선에 노출되어 칙칙한 느낌 마져 든다 화장하면 어디가도.. 리뷰/끄적끄적 이야기 200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