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순이

즐거운 우리 고유의 명절 설도 지나가고, 이제는 슬슬 졸업시즌, 이학교, 저학교 열심히 학생들은 졸업을 준비하죠. 졸업 하면 바로 새학기가 시작된다는 설레임이 있죠 그러고 보니 3월이면 새학기가 시작이 되겠네요. 특히나 새롭게 중,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 교복은 어느 것으로 살까 고민도 ..

1월도 이제 중순, 이제 곧 있으면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죠 그전에 중, 고등학생 신입생들, 너도나도 교복맞추느라 바쁘겠죠 그런때라 그런지 이번에 스마트교복이 찾아왔네요 전 고등학교때 교복을 입고 다녔는데, 저때만 해도 시골에서 살아서 그런지 그런 좋은 교복들은 생각도 못했는데, 요..

한번쯤 학생복 을 입어본 기억이 있지 않나요 전 교복을 입고 다녔답니다. 그런데 솔직히 교복이 이쁘지 않아어요. 내 몸에 맞지 앉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늘 교복 허리는 몇번 접어입고, 치마의 품도 줄여보고... 이왕 입고 다닐거 내 몸에 맞아야 맵시도 날거 아니겠어요 치마는 그렇다 ..

학교 끝나면 화장실에서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집에가고 그런적이 있다. 그때는 왜그리 교복이 싫었는지 늘 칙칙한 색상, 입으면 어딘가 모르게 불편하고, 활동하기도 쉽지 않고... 그래서였을까 요즘 TV를 보면 교복광고들이 많다. 교복들도 하나같이 색상이나 디자인 어느하나 마음에 안드는 것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