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격교육진흥회에서 민간자격증 무료수강하세요 제 둘째 조카가 초등학교때 엄마가 어느날 집 앞에 운동기구 파는 상점에 들어간적이 있는데, 주인이 엄마한데 혹시 누구누구 할머니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맞는데, 어떻게 아냐고 하였더니 주인 아주머니 말씀이 본인이 초등학교 방과후지도사로 클레이아트를 가르친다고 하더라.. 똑똑한 이야기 201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