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리딸 친구가 미국에서 왔습니다.
중학교 동창인데 고교동안 미국에서 생활하다 이번에 왔는데
한국과 미국은 학기가 다르니 그애는 현재 수능을 봐야하는
처지가 됐죠.
우리 딸은 대학1년생이구요.
얼마전 약밥을 해서 우리딸을 통해 보냈더니 우리 딸 생일
선물 과 함께 그집 할머니가 주셨다며 고구마를 잔뚝 보내
가져왔라구요,
크지도 않고 맛있어보이길래 어떻게 해줄까 물었더니 맛탕을
해달라해서요,
그래서 맛탕을 만들어봤습니다.
재료:고구마,식용유,설탕,물,물엿.끓은물
1)고구마를 껍질을 깨끗히 닦고 적당하 크기로 자른후 물에 10분정도 담가둔다
2)물기를 제거한후 튀겨낸다.2번 튀겨내야 겉이 바싹하다.
3)물엿이나 꿀에 먹어도 되지만 설탕시럽을 만들어 보았다.
손잡이 있는편수에 설탕6큰술,물3큰술을 부어 절대 젖지말고 (손잡이만 흔들흔들해준다)
가장자리가 끓으며 갈색이 되었을때 불을 끈다.
끓는물 3큰술과함께 물엿이나 꿀1큰술을 넣고 섞는다.
4)시럽펜에 2번튀긴 고구마를 넣고 한번 뒤집어준다.
5)검은깨를 뿌려준다.
스틱도 만들었는데 사실 색깔이 이쁘게 나오지 않아 올리지않았습니다.
스틱은 한번 더 다시 만들려구요.
어제 홍대 클럽에 간 우리딸이 4시에 들어왔더군요,
물론 4시라는시간은 평상시에는 있을수도 없는 시간이지만 부모가 허락한
클럽의 추억이라 봐 주었습니다.
술을 마셔서 그런지 속이안좋고 학교 문제도 있어 일행보다는 먼저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언니들하고 전화 통화하면서 뒷이야기를 들었는데
우리딸이 가장 춤을 신나게 추더랍니다^^
어제 비가 많이 왔는데도 클럽에는 발디딜틈이 없었다네요?
일부러 아침에 깨우지도 않았죠.
학교까지 결석하며 그럴 필요있냐 하시겠지만
나름 언니들과 친구들과 함께 보낸 하룻밤이 아이한태
즐거운 큰 추억으로 남길 바라는 엄마의 작은 마음입니다.
추천↙↓쿡~눌러주시면여인이 힘받습니다^^
http://golden21.tistory.com 진솔한초크아트의세상
1)고구마를 껍질을 깨끗히 닦고 적당하 크기로 자른후 물에 10분정도 담가둔다
2)물기를 제거한후 튀겨낸다.2번 튀겨내야 겉이 바싹하다.
3)물엿이나 꿀에 먹어도 되지만 설탕시럽을 만들어 보았다.
손잡이 있는편수에 설탕6큰술,물3큰술을 부어 절대 젖지말고 (손잡이만 흔들흔들해준다)
가장자리가 끓으며 갈색이 되었을때 불을 끈다.
끓는물 3큰술과함께 물엿이나 꿀1큰술을 넣고 섞는다.
4)시럽펜에 2번튀긴 고구마를 넣고 한번 뒤집어준다.
5)검은깨를 뿌려준다.
스틱도 만들었는데 사실 색깔이 이쁘게 나오지 않아 올리지않았습니다.
스틱은 한번 더 다시 만들려구요.
어제 홍대 클럽에 간 우리딸이 4시에 들어왔더군요,
물론 4시라는시간은 평상시에는 있을수도 없는 시간이지만 부모가 허락한
클럽의 추억이라 봐 주었습니다.
술을 마셔서 그런지 속이안좋고 학교 문제도 있어 일행보다는 먼저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언니들하고 전화 통화하면서 뒷이야기를 들었는데
우리딸이 가장 춤을 신나게 추더랍니다^^
어제 비가 많이 왔는데도 클럽에는 발디딜틈이 없었다네요?
일부러 아침에 깨우지도 않았죠.
학교까지 결석하며 그럴 필요있냐 하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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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는먹거리,볼거리,읽을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오븟한여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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